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언제나아 진짜 잠도못자고 지옥같다


 
익인1
병원 ㄱㄱ
4일 전
글쓴이
갔다왓어…
4일 전
익인2
코로나 아니고?
4일 전
글쓴이
코로난지는 모르지???
4일 전
익인2
자가키트 해봐 요새 코로나 유행이라
4일 전
글쓴이
근데 어차피 약 똑같지않아?? 격리두 없구
4일 전
익인2
그건 의사만 알쥬...? 난 감기 일주일 걸렸어
4일 전
익인3
원래 감기는 약 먹어도 일주일 안 먹어도 일주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8 12.20 17:5455075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245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38 12.20 17:371192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7 12.20 16:30257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918 0
주식에 총 투자했던 돈보다 적게 남아있는 건 왜 그런거야??1 12.19 00:48 38 0
이 정도로 가난하면 9급 공무원 비추야??22 12.19 00:48 604 0
취업하면 적응 잘할 거 같아? 12.19 00:48 15 0
화장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베이스 뭐사야해🥹8 12.19 00:48 87 0
콜릿 무스탕 어때?1 12.19 00:48 28 0
공허한 마음 안 드는 사람도 있어?? 12.19 00:48 39 0
난 진짜 현실에서 본 사람중에 제일 공포스러웠던 사람이5 12.19 00:47 800 0
같이 일하는 직원이 좋아서 회사 버티는 익인이 있어? 12.19 00:47 21 0
누가봐도 잘생겼고 전여친 개이뻤고 여사친들 있는데 12.19 00:47 43 0
답장 개느린데 읽씹하면 12.19 00:47 20 0
개중소는 원래 면접절차가 없어? 그냥 면담같은거 한번 했는데 붙엇어4 12.19 00:47 86 0
3년차 퇴직금 약 660정도맞아? 12.19 00:47 26 0
밸런스게임 참치회 골라줘 ~!~ 뭐했어?8 12.19 00:46 63 0
더현대 가본익들아 !!!2 12.19 00:46 37 0
그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이거 뭐징 ?! 아는사람4 12.19 00:46 32 0
4일째 집에 안들어가니 순간적으로 집비밀번호 뭐지싶었음 12.19 00:46 12 0
염색하는 익들아 셀프로 하니 묭실가니1 12.19 00:46 18 0
쇼츠 음성 중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여자 음성 아니4 12.19 00:45 29 0
알바하면서 컴활 공부 못 하겠다......3 12.19 00:45 145 0
내 남친 진심으로 나 사랑해?4 12.19 00:45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