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1개 먹으면 모자라고 2개 먹으면 많음 ㅠ


 
익인1
그럴땐 한개반
3시간 전
익인2
지금 물 올려야지♡
3시간 전
익인3
ㄹㅇ 나도 본문 그래서 한개먹고 다른거 조금 더 먹거나 한개반
3시간 전
익인4
계란후라이랑 치즈 넣어서 한개만 먹어이
좀 부족할 거 같으면 다른거 곁들여서 먹고

3시간 전
익인5
1개
3시간 전
익인6
2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나 잘 살 수 있겠지2 6:32 23 0
학교 앞 작은 문방구 7시에 문 여나?? 3 6:31 18 0
왜자꾸 인포(이슈게시판)을 일기장처럼 쓰는거지2 6:31 61 0
연차 담달에 생성되면 언제부터 쓰지 보통?? 6:30 56 0
나 씻고 올게.. 1 6:29 18 0
나 NFJ 애들한테 정치질 당했는데 정치질 방법 다 똑같았음7 6:29 46 0
알바ㅋㅋㅋ...진짜 안뽑아주네...전화지원 해야하는걸까10 6:28 292 0
은행 개빡쳐서 카카오 리뷰 남겼는데 6:27 62 0
회사 창립기념일을 직원이 케익사서 준비해줘야해?47 6:27 831 0
스레드 감성이란 정말 뭘까15 6:27 699 0
인스타 댓글 왤케 저질 남초식이지2 6:26 22 0
너희 사람 보고 진짜 정말 못났다 라고 생각한 적 있어? 난 있음....4 6:24 189 0
근데 한손으로 손목 잡히는지 확인하는거15 6:24 685 0
피씨방 가서 머해?? 나는 불량청소년들 있을까봐.무서워9 6:22 132 0
내친구 어깨 진짜좁아 6:21 64 0
근로계약서 쓰기 전인데 다녀야하나 고민이야11 6:20 260 0
간호익 그동안 아빠 닮아서 새치 많이 나는건줄 알았는데 병원 그만두니까 검은머리 나..16 6:20 718 0
귀 파지 말라고 하자나 근데.귀 안쪽 찐뜩하지않아?19 6:20 722 0
버스타고 기차타러 가는중1 6:19 2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이런 말 하는 거 뭔 의미야2 6:17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