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10 12.19 20:312451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52 12.19 23:0526407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24 12.19 21:346473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74 12.19 19:2711885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6 12.19 17:4612154 0
당 이름이 핵나라당은 뭐야3 12.18 08:52 179 0
29살 모은돈 900밖에 없는데5 12.18 08:52 92 0
아빠가 사라해서 삿는데 갑자기 왜삿냐고함52 12.18 08:52 2704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어때?3 12.18 08:52 94 0
영어 잘하는 익들 궁금한 거 있어 12.18 08:52 27 0
아침부터 카드 분실함... ㅠ2 12.18 08:51 64 0
원래 촉촉한게 모공커버가 잘 안돼? 1 12.18 08:51 22 0
엠디스픽 핸드크림 써본 익 있어?1 12.18 08:51 26 0
빽다방 바나나 카페라떼 맛있어?? 12.18 08:51 19 0
연말에도 면접 많이 보는 편인가? 12.18 08:50 37 0
나 연락하는 사람 있는데 서로 관심 없능 줄 알았어.. 12.18 08:49 151 0
일본은 홋카이도 빼고 눈 잘 안와?1 12.18 08:49 21 0
소개팅보다 주선자가 더 멋잇어보이면1 12.18 08:49 433 0
제즈도 갈 때 담배랑 라이터 들고 탈 수 있어?4 12.18 08:48 43 0
옛날에 이런 핑크뿔테안경 끼고 다녔는데 진짜 못생겼었나봄 6 12.18 08:48 643 0
출근길에 공항철도만큼 비매너 많은곳 본적이없다.. 12.18 08:48 65 0
서포터랑 인턴이랑 차이가 뭐임??3 12.18 08:47 39 0
나 유학생인데 첫학기 기말 과목 1등 했어!!!!5 12.18 08:47 40 0
10년전 짝남 아직도 보고싶음1 12.18 08:46 47 0
역시 회사는 인격파탄자 생성소야 12.18 08:46 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