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8 12.20 17:5455075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245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38 12.20 17:371192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7 12.20 16:30257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918 0
인스타 아무런 연관없는데 추천친구인거면 4 12.19 00:50 48 0
익들의 힐링은 뭐야 ?1 12.19 00:50 27 0
중소 다니는 익들아 사원 수 몇명임3 12.19 00:50 50 0
한국이 개인주의에 익숙한 나라였음 좋았을걸4 12.19 00:49 315 0
다이어트로 샐러드 사먹는 익들 어디서 사먹어ㅠㅠㅠㅠ가격 부담돼서ㅠㅠㅠㅠ6 12.19 00:49 167 0
올해 1년동안 4키로 빠졌당…4 12.19 00:49 83 0
아빠 이런 점 너무 싫어 ㅠㅜㅜㅜㅜ 12.19 00:49 21 0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13 12.19 00:48 105 0
생리로 인한 복부팽만 때문에 불편해서 못 자겠어 12.19 00:48 14 0
주식에 총 투자했던 돈보다 적게 남아있는 건 왜 그런거야??1 12.19 00:48 38 0
이 정도로 가난하면 9급 공무원 비추야??22 12.19 00:48 604 0
취업하면 적응 잘할 거 같아? 12.19 00:48 15 0
화장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베이스 뭐사야해🥹8 12.19 00:48 87 0
콜릿 무스탕 어때?1 12.19 00:48 28 0
공허한 마음 안 드는 사람도 있어?? 12.19 00:48 39 0
난 진짜 현실에서 본 사람중에 제일 공포스러웠던 사람이5 12.19 00:47 800 0
같이 일하는 직원이 좋아서 회사 버티는 익인이 있어? 12.19 00:47 21 0
누가봐도 잘생겼고 전여친 개이뻤고 여사친들 있는데 12.19 00:47 43 0
답장 개느린데 읽씹하면 12.19 00:47 20 0
개중소는 원래 면접절차가 없어? 그냥 면담같은거 한번 했는데 붙엇어4 12.19 00:47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