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그냥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챙겨주나 싶으면서도 인생 잘 살았다 싶기도 했어


 
익인1
센스 있는 친구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9 12.16 17:14354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10 12.16 15:3345334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6 12.16 23:5818282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7 12.16 23:1412891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876 1
이성 사랑방 Enfj 원래 예민 보스임? 5 7:11 62 0
전남친한테 연락하고싶더 7:10 14 0
나 4년정도만에 밖에나왔다7 7:09 638 0
국수나무 초계 국수 먹고 싶다 ㅜ 7:09 10 0
저녁에 씻어도 뭐라해 밤에 씻어도 뭐라해 1 7:09 70 0
다른 테이블에 가서 짠 하자고 하는 이유가 뭐야?6 7:08 513 0
감기 진짜 싫다 7:08 12 0
너네 혼자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어?19 7:08 437 0
이성 사랑방 고민 7:08 26 0
실내에서는 반팔 입는 익 있어? 7:07 14 0
프리퀀시 개빡치네 7:07 32 0
서울익들 날씨 오때?? 7:07 19 0
냉부해 최현석은 나이 든게 티가 나는데6 7:06 1399 0
이성 사랑방/ 갘이 알바하는 다른 사람 얘기 나오니까 말돌리는데 7:06 16 0
두발규정 경험 있으면 늙은거지???2 7:06 76 0
만화카페에서 볼 수 있는 옴니버스식 공포 만화 추천해줄 사람 7:05 8 0
스타벅스 ㅇ어플 기다리면 들어가져...? 7:05 33 0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나가세요 그리고3 7:05 710 2
아 환기시킨다고 창문 잠깐 열었는데 길에 쓰레기 냄새(?) 남1 7:04 30 0
오늘 출군할때 커피 사갈까 야근인데1 7:0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