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친구들이랑도 적당한 거리감이 생기나봐


 
익인1
엉….그냔 인사야..
2개월 전
익인1
난 싫더라 그런 인사
2개월 전
글쓴이
지방살다가 서울와서 친구들 많이 생겼다싶었는뎅 또 퇴사하고 하니까 혼자넹... 쩝 ~ ㅜㅜ
2개월 전
익인1
괜찮아 나랑 놀자
2개월 전
글쓴이
지방살다가 서울 올라와서 7년째 지내는데도 아직 어색하다 멀어지다보니 본가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자연스러운건뎅 참 씁쓸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럴수이ㅛ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213 03.07 18:4256410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13 03.07 22:2054859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48 03.07 18:2117156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98 03.07 20:017638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49 03.07 18:346538 0
나 오늘 오후 3시에 최종 임원 면접있다!! 03.06 03:09 31 0
나이 알려줬는데도 왜 계속ㅠ 언니라고 부를까….?ㅠㅠ 2 03.06 03:08 180 0
내가 예뻐서 애인 소개시켜주기 싫다는데6 03.06 03:08 526 0
나 정신병 제일 심했을 때 한 짓 31 03.06 03:07 909 1
모교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03.06 03:07 32 0
운동 잘아는애들아 데드레프트나 힙힌지 하면16 03.06 03:06 107 0
다시 옛날로 가고싶다 갈수없는거 아는데1 03.06 03:05 15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3일차 잠 좀 자고싶다 2 03.06 03:05 165 0
심한 자해흉터 치료해본 익 있어? 2 03.06 03:05 101 0
하.. 10시에 와가지고 5시간째 피방인데 나가고싶어2 03.06 03:05 40 0
본인한테 가장 위로 됐던 명언이나 말 적고가!19 03.06 03:05 312 0
요즘 너무 의욕도 없고 03.06 03:04 118 0
중고 아이폰15 사는거 별론가1 03.06 03:04 157 0
새벽 3시에 마라탕6 03.06 03:04 35 0
돈벌어서 집안 탈출하고 싶다3 03.06 03:04 140 0
간호사익 태움 영상 보고 ptsd 옴7 03.06 03:04 189 0
25,500원짜리 4,500원 네고한 거면 꽤 잘 깎은 거지?! 03.06 03:04 22 0
10년전 인티하던 친구들 다 어른이 된거야??7 03.06 03:03 196 0
뭔가 신기하다 해외 여행왔는데 03.06 03:03 38 0
8-9시쯤은 가까운 거리 택시 잘 안 잡히나?ㅠ 03.06 03: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