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월요일에 롱코트 입은 사람이 안보여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476 11:441519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406 12.18 21:5240451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14 12.18 21:5634046 2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57 11:027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4 12.18 22:3939182 0
다우니 에이프릴향 이거 섬유탈취체 좋다길래 샀는데 향 원래 이래...? 12.17 11:56 14 0
수면잠옷 편해??1 12.17 11:56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상대가 먼저 끝내면 갑자기 아쉬워지는거 왜그래?.. 3 12.17 11:56 153 0
사주 연애운 최악이라서 연애못하는거같은데4 12.17 11:56 65 0
나는 브래지어 진짜 한놈만 패 40 12.17 11:56 929 0
오늘 검사 결과 좋아서 알바 계속 한다1 12.17 11:55 57 0
당장 이디야 가야하는이유12 12.17 11:55 1191 0
문구/팬시/다꾸 좋아하는 익들아 추천 좀!!2 12.17 11:55 38 0
연말되니까 우울감 맥스찍는다5 12.17 11:54 239 0
와이씨ㅋㅋㅋㅋ 막학기 기말 푸지게 말아먹음2 12.17 11:54 67 0
아 병원 대기 죽같다 12.17 11:54 25 0
워크샵 거 도대체 왜하는거야ㅜ2 12.17 11:54 27 0
상사겉지도 않은 상사 대할때 표정관리 안돠는데 어캄 12.17 11:54 26 0
고백할까 말까...3 12.17 11:53 29 0
상사가 사장처럼 행동하면 어떡함 12.17 11:5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이럴 때 완전 설레1 12.17 11:52 177 0
춥다 12.17 11:5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험담하는 친구 아무 말 없이 차단할까 말 하고 차단할까?12 12.17 11:52 111 0
장롱면허 운전 연수 받아본익있니 ㅠㅠ2 12.17 11:52 60 0
중병 중증이라고하잖아 가벼운 병은 뭐라고해?7 12.17 11:52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