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20년 지기임 


 
익인1
직장인? 이면 30할듯
2개월 전
글쓴이
누구랑 모아서 같이 이런 거 없어 나만 단독으로 해
2개월 전
익인2
2-30
2개월 전
익인3
직장인이면 30 할듯
2개월 전
익인4
난 50했어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생각은 자꾸 여기로 기우는데 부담스러워하진 않았어?
2개월 전
익인4
나는 서로가 소중히 여기는 찐인생친구라 부담스러워하진 않았고 고마워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48 03.07 22:206474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1 03.07 20:0116257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18 2:063581 1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82 2:011715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058 0
젤램프 ㅊㅊ부탁1 03.06 02:55 28 0
난 대화 잘 통하는게 이상형인게 이해가 안됐거든7 03.06 02:55 351 0
하 어떡함 미디어속 캐릭터에게만 찐사를 느끼는거 같음 03.06 02:55 23 0
아 그 귀여운 새 이름이 뭐지??진자 귀여움 뭐더라14 03.06 02:55 595 0
야식 어케 참아… 03.06 02:5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이성친구랑 디코하면서5 03.06 02:55 263 0
어휴 자기가 진상인줄도 모른다1 03.06 02:54 139 0
파워포인트 실수로 삭제해버렸는데...ㅜ 03.06 02:54 23 0
이성 사랑방 나 회피형 될 것 같애 1 03.06 02:54 132 0
연애 관심 없었는데 맘에 드는 사람 생기니까 03.06 02:54 181 0
마른체형을 뭐라고 부르지? 1 03.06 02:53 217 0
병아리상인 애 어때? 1 03.06 02:53 34 0
회계쪽 경력 취업 알아보는 사람 있어?? 03.06 02:52 42 0
없으면 허전하고 보고싶은건 좋아하는거야?3 03.06 02:52 134 0
토요일에 skt에서 받은 쿠폰으로 이삭토스트 다녀와야징2 03.06 02:52 263 1
삼겹살 먹으면 배탈 날 수 이ㅛ나 03.06 02:52 21 0
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 오프라인매장에서 팔아? 03.06 02:51 20 0
아니 나 갖고있는 신발들이 죄다 화이트 아니면 블랙임.... 03.06 02:51 18 0
어떤 사람보고 맑다고 그래??4 03.06 02:50 123 0
난 26인데 취업 늦었냐는 글 조금은 이해갔음... 6 03.06 02:50 27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