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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대 초반이라 예정 없긴 한데 갑자기 생각 나서.. 근데 난 진짜 억울함 실컷 괴롭힘, 20명한테 다굴 당한 건 나고 난 그냥 중간에 문자로 요즘 겨털 잘 밀고 다니냐고 물어본 게 진짜 단데 그쪽에서 학폭위 열음; 물론 제일 1단계 서면 사과로 끝남.. 나도 열려고 했다가 딱히 뭐 받은 것도 없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했음


 
익인1
이건 ㄴㄴ
2개월 전
익인2
ㅠㅠㅠ겨털안부 왜물은겈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날 너무 괴롭히는데 그쪽은 장난인 거 같아서 걔 겨털 샤프심 전에 봤어가지고 나도 긁어봤음 근데 그쪽에서 개빡쳐서 20명이서 다굴 깜
2개월 전
글쓴이
너무 유치하고 어이 없긴 한데 중2 때라
2개월 전
익인3
말하면 결혼이 될거같아? 인터넷에선 말하라고 하겠지 현실에선 이해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거 같애 그냥 아무리 억울해도 신분세탁하고 숨기고 살아
2개월 전
익인3
겨털은 신분세탁수준도아님
2개월 전
익인1
얘는 세탁할것도없는데
잘못한게아닌

2개월 전
익인3
엉 다시 말함
2개월 전
익인4
결혼할때 생기부까지 떼어보나..? 안 말해도 될 것 같은데 보니까 심한 것도 절대 아니곻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알기론 3호 이하로 처음 했을 땐 안남는 걸로 알아 근데 말 안하면 혹시라도 사기 결혼 그런 건가 싶어서
2개월 전
익인5
아녀.. 안말해도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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