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아직 20대 초반이라 예정 없긴 한데 갑자기 생각 나서.. 근데 난 진짜 억울함 실컷 괴롭힘, 20명한테 다굴 당한 건 나고 난 그냥 중간에 문자로 요즘 겨털 잘 밀고 다니냐고 물어본 게 진짜 단데 그쪽에서 학폭위 열음; 물론 제일 1단계 서면 사과로 끝남.. 나도 열려고 했다가 딱히 뭐 받은 것도 없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했음


 
익인1
이건 ㄴㄴ
2일 전
익인2
ㅠㅠㅠ겨털안부 왜물은겈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아니 날 너무 괴롭히는데 그쪽은 장난인 거 같아서 걔 겨털 샤프심 전에 봤어가지고 나도 긁어봤음 근데 그쪽에서 개빡쳐서 20명이서 다굴 깜
2일 전
글쓴이
너무 유치하고 어이 없긴 한데 중2 때라
2일 전
익인3
말하면 결혼이 될거같아? 인터넷에선 말하라고 하겠지 현실에선 이해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거 같애 그냥 아무리 억울해도 신분세탁하고 숨기고 살아
2일 전
익인3
겨털은 신분세탁수준도아님
2일 전
익인1
얘는 세탁할것도없는데
잘못한게아닌

2일 전
익인3
엉 다시 말함
2일 전
익인4
결혼할때 생기부까지 떼어보나..? 안 말해도 될 것 같은데 보니까 심한 것도 절대 아니곻
2일 전
글쓴이
내가 알기론 3호 이하로 처음 했을 땐 안남는 걸로 알아 근데 말 안하면 혹시라도 사기 결혼 그런 건가 싶어서
2일 전
익인5
아녀.. 안말해도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55 12.18 15:4275925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57 12.18 21:5212512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62 12.18 21:4512504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02 12.18 16:273364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295 14
취준공부하면 자존감 많이 낮아져?2 12.17 08:42 109 0
이성 사랑방 ㅠ 내인연은 어디에있을까 12.17 08:42 52 0
주말에 염색하러 나가는데... 뭔가 듈아다니다 오고 싳지만 12.17 08:42 52 0
나 아짓도 혼잣말로 전남친 이름 부음 ㅋㅋㅋㅋㅋ 습관 ..5년 만나서 그런가 12.17 08:42 37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정신병이구나1 12.17 08:41 145 0
회사에서 엎드려있다가 대표한테 걸림.. 12.17 08:40 175 0
익들은 어떤 엄마가 좋을 것 같아??18 12.17 08:39 138 0
이런 애들 나만 짜증남? 4012 12.17 08:39 834 0
어제 자궁경부암 검사 했는데 생리통처럼 싸하게 아파 12.17 08:39 21 0
내 친구 중에 95kg나가는데 얼굴이 이쁜 친구가 있음 …5 12.17 08:39 755 0
남익들 여친에 대해 이런 말 어떻게 생각해? 12.17 08:39 44 0
인티에서 욕만 쓰면 필터링 돼서 아무것도 안 나오나?? 12.17 08:38 19 0
장례식에서 절 대신 묵념하게되면 상주랑도 절 안하는게맞음? 12.17 08:37 24 0
국제선인데 체크인은 모바일로 완료했구 ㅜㅜ9 12.17 08:36 35 0
인스타 비번 맞는데 왜 자꾸 아니라하지? 12.17 08:36 15 0
하 놀기만하고 알바도 안하고 준비 1도 안해서 자소서 쓸 게 없어 대학시절 경험도 .. 12.17 08:36 24 0
애인이 쿠팡 물류센터로 이직한다는데....4 12.17 08:35 416 0
와 이번달 강제 다이어트네 돈이없어... 12.17 08:35 40 0
키크니 작가 짤 잘 아는 사람????찾고싶은게 읶는데 12.17 08:35 17 0
사무실에서 손톱 깎으면 안돼?85 12.17 08:33 38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