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배 아리다 ㅜㅜ


 
익인1
깜짝 놀랬나봐ㅠ 미지근한 물로 얼른 달래줘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이성 사랑방 인팁남익들아.. 카톡 하는거 진짜 싫어..?1 12.19 01:12 122 0
유산소 정말 살 잘 빠져?! 도와줘!! 12.19 01:12 22 0
파스타다이어트 해본사람있어? 12.19 01:12 23 0
냉동실에 있던 유통기한 1년 지난 소세지 먹어도될까5 12.19 01:12 55 0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없다는건 참 슬픈일이야 12.19 01:12 25 0
성인되서도 자매인데 진짜 안친한 사람들 있어? 나만 안친해? 12.19 01:12 16 0
조갑주위염 걸려본 사람 12.19 01:12 19 0
12.19 01:12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피곤하네... 라는 얘기 한 적 있어? 14 12.19 01:11 160 0
이성 사랑방 몸 좋은 헬창은 어떤 여자 좋아함??6 12.19 01:11 227 0
이제 내년 되면 26인데 통금6 12.19 01:11 33 0
내 손가락 짧은 편이야? 6 12.19 01:11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왜 좋냐는 말에 '예뻐서' 이 대답 77 12.19 01:10 19953 0
갑자기 지금까지 여기에 내가 썼던 글들 다 보면서 추억여행했는데6 12.19 01:09 73 0
진짜 요즘 면접보러오는 사람들 하나같이 다 이상해15 12.19 01:09 658 0
난 키 작고 비율 좋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7 12.19 01:08 221 0
익들은 학교 다닐때 제일 당황했던 기억있어?3 12.19 01:08 88 0
선배들 언팔하면 말나오려나?2 12.19 01:07 89 0
피부가 안좋은데 다 좋다고 난리쳐...8 12.19 01:07 58 0
여기서 서른에도 합격만 하면 성공이다 하는 과 나왔는데67 12.19 01:07 7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