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치킨 먹을때 여자가 까불까불거려서 왜케흥분하냐 하면서 화내던데.. 다른 릴스에서도 화냇던거같은데 기억이안나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889 12.17 07:504276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1 12.17 07:3786907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72 12.17 16:562865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1 12.17 16:5145252 37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6 12.17 15:4654677 1
와 ㄹㅇ 간만에 꿀잠 잠 12.17 21:36 17 0
이제 추운날들밖에 없네 12.17 21:36 115 0
쓰레기집 청소 맡겨본 사람? 12.17 21:35 20 0
내일부터 일욜까지 회사안가네 12.17 21:35 18 0
면접에서 실패 경험 뭘 말해야되는데....2 12.17 21:35 47 0
미니멀리스트 미니멀하게 살고싶은 사람 있음? 궁물 받음2 12.17 21:3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딱 하나가 걸려서 마음이 안커지면 8 12.17 21:35 71 0
결국 닭발 시킴2 12.17 21:35 21 0
팽이버섯 밑부분 무조건 버려야돼??5 12.17 21:35 2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들아 나 죽고싶다 18 12.17 21:35 2549 0
이성 사랑방 왤케 식는느낌이지…8 12.17 21:34 205 0
취준생 질문있어!! 면접 볼 때 자기소개, 지원동기 12.17 21:34 25 0
쇼핑몰에서 품절 됐다고 취소 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뭐야? 12.17 21:34 46 0
남미새친구 손절할때가 왔군4 12.17 21:34 89 0
여익들아 이거 곧 생리한다는 증상인가7 12.17 21:34 44 0
이쁘장한애가 외모로 남 깔보고 다니는거9 12.17 21:33 200 0
겨울이라서 그런가 목 승모근 어깨 통증 쩐다 12.17 21:3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애인 스터디 뒷풀이 보내줘? 11 12.17 21:33 116 0
민주당 국회증언법 진짜 에바다1 12.17 21:33 27 0
직장인들아 너네 회사에서 방석 써???2 12.17 21:33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