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분명 개당 5000원이라고 했는데 설명보면 총 4개에 5만원이라고 되어있거든? 이거 풀컬러 포함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366 14:2139040 0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192 17:2042997 2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4 18:5925412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12:2215610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12:5615557 0
와 이제 좀 있으면 내 학번에 태어난 익인들이 여기에 글쓰겠지 03.06 19:38 21 0
얼굴도 모르는 교수님이 장학금 선발해줌 03.06 19:38 28 0
정 쉽게 떨어지는 성격이라 힘들다9 03.06 19:38 47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 거 티 안내는 익들아 11 03.06 19:38 227 0
일본 워홀중이거나 워홀 갔다와본적 있는 사람? 03.06 19:38 27 0
토익학원 다닐 건데 강남 해커스 vs ybm2 03.06 19:38 41 0
승진보다 워라벨 챙기자주의인 사람 있어?3 03.06 19:37 24 0
성병검사 결과지 오픈 1 03.06 19:37 83 0
고1 수학과외하는 익 있어???? 03.06 19:37 16 0
여행가서 쓸 가방 살말 해주라!2 03.06 19:37 53 0
와 축고정렌즈 다신안낄래 03.06 19:37 32 0
과자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거 괜찮아?2 03.06 19:36 19 0
네일아투 너무 깔끔하지...?ㅎ3 03.06 19:36 395 1
키 크거나 잘생긴 형이 안아주면2 03.06 19:36 116 0
자기만의 이성 깨는 포인트 있음?6 03.06 19:35 72 0
4학년 수업인데 22학번 한명도 없네1 03.06 19:35 52 0
이성 사랑방 고백공격 하고 튀는 거 어때...10 03.06 19:35 188 0
토스 고양이 이벤트 변경됐어 ㅜㅜ1 03.06 19:35 77 0
섭웨이 vs 맘터3 03.06 19:35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남미언니들 몸매 되길 바래…..5 03.06 19:35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