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어떤 사람 오래 알고 지냈는데

서서히 가면 벗겨져서 보니까 피해만 주고 질 나쁜 사람인거 드러나면 피해? 



 
익인1
당연한 소리
3시간 전
익인1
중고딩 붙어다니던 애들이라도 성인되고 진로랑 결 달라지면 바로 멀어지는게 친구사이인걸
3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런거군 내가 너무 물렀구만
3시간 전
익인2
ㅇㅇ 그런 인간한테 곁을 내 줄 여유가 없음
3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만...
3시간 전
익인3
그게 가면이었는지 아님 성향이 바뀌었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 가면이었음 배신감이 크니까 멀어지는데 바뀐 거면 옆에서 얘기는 해볼 것 같음... 오래 알고 지냈다니 난 단번에 못 끊을 것 같아서
3시간 전
익인4
단번에 못 끊지만 언젠가는 관계가 끊어지더라
내가 피해자임에도 용서를 하고 어떻게든 이해를 해볼려고 노력했지만 이기적인 그 성향은 안바뀌더라고

3시간 전
익인5
22
2시간 전
글쓴이
와 이거 진짜 맞는듯 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여쿨라 블랙 상의 잘 안입어? ㄹㅇ 쌩블랙!임9 9:16 23 0
소개팅 때 원피스 치마 청바지 뭐가 나아?2 9:15 18 0
내가 20대초반에 명품 사재끼는거보고 엄마가1 9:15 62 0
아이폰 배터리 효율 87인데 교체 오바??3 9:15 31 0
스타벅스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그거 줄여서 뭐라고 부르더라ㅜㅜ 2 9:15 18 0
빨리 1월되면 좋겠다1 9:15 12 0
익들은 너 페미해? 소리 들어봤어?4 9:15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개데 봐주라 9 9:14 67 0
울샴푸랑 피죤 안하는거랑 먼상관이야??2 9:14 18 0
알리오올리오 먹고싶은데 9:14 8 0
자취하는데 본가가서 귤 가져가는거 구질구질해??8 9:14 37 0
중소기업 문과 사무직 공고도 지원자 100명이네4 9:14 191 0
엽떡 오픈 하자마자 바로 주문한다 밤새 엄청 참았다 9:14 13 0
지금 2호선 사람 많음? 9:13 11 0
내 나이 28 통풍의심9 9:13 34 0
이성 사랑방 사귀기 전엔 이렇게 애교 많을줄 몰랐는데 3 9:13 139 0
덥다고 사무실 창문 여는 사람 제정신인가1 9:13 19 0
고딩 때부터 아랫배가 미친 듯이 나오길래 ...무슨 일 생긴 거 같았는.. 42 9:13 1234 0
요아정 1인분 양 두명이서도 괜찮아 ?4 9:13 19 0
하 성당 사무실 전화했는데 왤케 짱나지...4 9:1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