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 친구들 성인되고 싸우고 멀어졌는데
오히려 더 결 맞고 취향 맞는 친구들 생기고
과거 친구들은 질 나쁘고 인성이나 성품이 별로라서 같이 있기 싫었었음 여전히 그런다더라
재수 망하고 방황 했는데 방황하면서 얻은 철학들로 내가 하고 싶은 직업 찾아서 그 직업가짐
실패가 곧 실패가 아니고 성공이 곧 성공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