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이유:목소리가안나옴


 
익인2
가능
19시간 전
익인3
메모장에 목소리 안 나온다고도 적고가자
19시간 전
익인5
저기 직접가서 꺼내오세여 라고 할지도
18시간 전
글쓴이
아 종량제라!!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2 12.17 16:563317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6 12.17 16:5150953 4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60295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24 12.17 13:2026126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68 12.17 14:102277 0
익둥이들은 크리스마스 계획 뭐임? 12.17 20:53 11 0
나 회사 다니면서 신기한 사람들이4 12.17 20:53 475 0
젝시믹스 3D레깅스 그곳 살이 너무 적나라하게.. 2 12.17 20:53 17 0
익들아 제발 집단지성을 발휘해줘 나 중나에서 사기당했는데 12.17 20:53 8 0
빈혈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철분제 먹어도 될까..?8 12.17 20:53 21 0
연말룩 이건 어때1 12.17 20:53 171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있는데 다른사람한테도 관심이 가1 12.17 20:53 93 0
큰일남 나 앞머리 안어울리는데 앞머리삘왔다2 12.17 20:52 1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애인한테 어디대학 나왔는지 말해야하지..?7 12.17 20:52 243 0
콘돔 보통 남친들이사 여익들이사? 3 12.17 20:52 30 0
스타벅스에서 근무 합격하는 거 이럼 어려워??1 12.17 20:52 17 0
조선전쟁 다시 일어나서 일본의 경제가 부활했으면 좋겠다 12.17 20:52 20 0
도쿄 나리타 왕복(3박4일) 36만대1 12.17 20:52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쫌생이긴한데 열받아1 12.17 20:52 47 0
비동일계로 편입하면 졸업까지 얼마나걸려..??4 12.17 20:52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일할때 연락 안되는거 뭐라하면 좀 그런가 1 12.17 20:52 36 0
나 내 강아지한정 더러워짐1 12.17 20:52 79 0
입소문이 과장 되서 퍼지는 과정2 12.17 20:51 30 0
근데 토스 링크 주고받는거 안되지 않아??3 12.17 20:51 48 0
밥을 먹어야 할까 12.17 20:5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