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ㅋㅋ 난 실내에서는 겨드랑이에 땀차고 통풍 안 되는? 그 찝찝한 느낌 싫어서
캡소매처럼 반팔~나시 중간쯤인 니트 자주 입음… 나만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아니 방금 줄무늬 니트 정보 물어본 익 찾음 12.26 16:32 16 0
턱보톡스 월요일에 맞았는데 토요일 필라테스 가능해?1 12.26 16:32 34 0
권태기랑 더이상사랑하지않는거랑 구분 어케해?2 12.26 16:32 32 0
슬슬 오겜 필터링 걸어놔야 되나3 12.26 16:32 44 0
이성 사랑방 썸붕 사유 군대인데 나 매정해 보임?2 12.26 16:31 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 신혼 미래 얘기 마니해 ?9 12.26 16:31 184 0
이 사람 몇살로 보임?13 12.26 16:31 281 0
옛 인연 우연히 만났는데 상대가 썩은 표정 지으면 12.26 16:31 19 0
땅콩형이고 앞머리 진짜 안 어울리는데4 12.26 16:31 47 0
요즘 스팸문자 노골적이라 개싫어5 12.26 16:31 27 0
원룸 커튼 필수야? 19 12.26 16:30 733 0
버터쿠키 만드는 난이도 어때? 쉽지?9 12.26 16:30 26 0
ㅋㅋㅋ 면접 본 회사 연봉 에바다 11 12.26 16:30 688 0
시바견 댕댕이들 엄살 심해?3 12.26 16:30 16 0
유부초밥 귀찮으면 걍 김처럼 따로 먹지 않아?7 12.26 16:30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꾸 귀 깨물길래 복수해줌 12.26 16:30 52 0
이성 사랑방/결혼 둥이들은 몇살 때 결혼했어? 17 12.26 16:30 105 0
오겜 아껴보고싶은데 빨리 보고싶어2 12.26 16:29 35 0
원데이 렌즈인데 잠깐 껴보고 바로 렌즈통에 넣어놔도 돼??? 2 12.26 16:29 18 0
피부 너무 건조한데 피부과가서 머해달라하면됨??1 12.26 16:29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