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예를 들어 집에서 아싸화법으로 말하다가
밖에서 공감 잘하는척 리액션 좋은 척 하는거라든지


 
익인1
아닁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78 0:0917516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83 0:3621080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1 3:4142218 9
타로 봐줄게160 12.21 23:2711200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71 7:4819644 0
어좁이 단점 12.17 14:10 24 0
나이들면서 제일 부러운사람 top222 12.17 14:10 740 0
23 광수 사업부 영업 팀장이라며2 12.17 14:10 66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맞춘 둥들 있으??5 12.17 14:10 136 0
이별 선물로 50대 어른 선물 !!7 12.17 14:10 117 0
무신사 체험단 왜케 당첨 잘되지33 12.17 14:10 1213 0
브이로그 찍는 익들아 카메라 뭘로 찍어? 12.17 14:10 43 0
아니....똑같은 프차인데 지점마다 가격 800원이나 차이나는건 너무한.. 1 12.17 14:09 22 0
이재명 대통령 될거같은데56 12.17 14:09 233 0
본인표출자동차 보험사 다 거기서 거기야? 3 12.17 14:09 26 0
회사 비수기라 진짜 심심함 2 12.17 14:09 34 0
대학생들아3 12.17 14:09 84 0
의료기사익들아 12.17 14:08 33 0
🫳🏻 < 이거 특수문자로 된 거 있는 사람..?🥲 12.17 14:08 20 0
대학교 최초합하면 무조건 등록해두는게 낫지?? 2 12.17 14:08 58 0
이성 사랑방/기타 나를 좋아하는 분한테 편지를 받았는데 도와주라..(내용 O) 14 12.17 14:08 134 0
아니 연애하니까 돈이 너무너무 든다11 12.17 14:08 4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워서 연락안하고있는데3 12.17 14:08 110 0
피엑스가 싸긴 사다 쿠팡에 삼만웡인디 12.17 14:08 14 0
카페 근무하는 익들아 손님 몇번왔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어? 7 12.17 14:08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