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3 12.25 12:5951950 12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27 12.25 10:1320175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3 12.25 07:5542202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9 12.25 09:47428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55 12.25 13:2225956 0
요아정 생딸기 토핑 4,500 비싼거야??2 12.17 21:06 37 0
혹시 알뜰교통카드나 K패스 잘 아는 사람 있어? 1 12.17 21:05 48 0
편입 성공해야하는데 면접학원이 있나?2 12.17 21:05 32 0
이성 사랑방/ 영화 2시에 끝나면 저녁 전까지 뭐해?2 12.17 21:04 134 0
유니클로 울트라 히트텍 이거 개쩔음8 12.17 21:04 1125 1
화류계 사람들이 가는 신논현 미용실거리 갔다온 후기21 12.17 21:04 1591 0
챗지피티랑 대화했다는 아내 글 보고 한번 해봤는데 진짜 신기하다,,2 12.17 21:04 43 0
일본 4박 5일 경비 얼마나 나올까2 12.17 21:04 83 0
바리스타 2급 난이도 어때??1 12.17 21:04 22 0
동네 의원에서 일하는 병원익들아 12.17 21:04 35 0
첫직장 넘 거지같다 6 12.17 21:03 111 0
익들아 이 니트 어뗘???9 12.17 21:03 103 0
목금토 제주도 날씨... 오반데?1 12.17 21:03 107 0
고민(성고민X) 맥북에서 파일 압축한거 윈도우에서는 파일이 없거나 안열린대ㅠㅠ8 12.17 21:03 57 0
주변에 초장수생 공무원만 있어서 12.17 21:03 63 0
오늘의 mood: 하트하는 박태환 12.17 21:03 23 0
요즘 스트레스+ 잘 못먹음+ 잠 잘 못잠 쓰리콤보로 살고 있는데 12.17 21:03 29 0
솔직히 나 바람기잇는거 같음..15 12.17 21:02 611 0
피씨방 한달수익이 사백만원이야?4 12.17 21:02 29 0
아이폰 셀카 반전되는 거 어떻게 해결해? 12.17 21:0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