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꼬치꼬치 캐묻는 스타일이거든..
그리고 지금 나 엄청 맘에 들어해서 칭찬만 듣고 있는 와중에 그만 둔다 하면
더 깊게 파고들 것 같은데
나는 구구절절 설명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거든....
뭐라고 해야될까
개인사정이라고 하면 다른 계획이 있는거냐 솔직하게 말해봐라 왜 그러냐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