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른건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바쁘고 감정 소모 하고 싶지 않대 근데 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화보단 감정이 잊혀진다고 생각한단 말이야 그래서 성탄절이나 새해 때 연락 안 하겠다고 했는데도 전화하자거나 만나자고 연락하고 싶어.. 그 때라도 마음 돌리면 조금이나마 진전이 있을거라고 생각 드는데 둥이들 생각은 어때?


 
익인1
저건 그냥 헤붙 안할거라고 딱 잘라 말한거잖아... 쓰니가 정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5일 전
글쓴이
나중에 만나기로 하긴 했거든.. 그래서 고민하는거야
5일 전
익인2
감성소모하기 싫다는 사람한테 한 약속은 지키자 저거 어기고 연락하면 피곤하고 그냥 싫어져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
웅 걍 핑계로 보임 진짜 지긋지긋하다 생각할듯... 그리고 고양이 이미 그 집에 맡겨놓은 이상 더 이동 안 하는 게 고양이 위하는 거임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
엠비티아이랑 상관없는거 같아 바쁜 환경이 문제인 거니까 그리고 그거는 진짜 에바다.. 절대 연락하지 마 적어도 그 핑계로는..
5일 전
글쓴이
2에게
어쨌거나
1. 일적으로 너무 바쁨
2. 이미 한 약속이 있음
3. 1번 시기에 더 감정소모하기 싫어함

이 이유로 연락 안 하는게 맞다는거지?

5일 전
글쓴이
2에게
알겠어 물어보길 잘한거 같다 고마워

5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진짜 너무 연락하고 싶으면 차라리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무슨 핑계든 다 티나서 위선적이고 이기적이게 들릴뿐이야 ㅜㅜ..

5일 전
글쓴이
2에게
이미 내가 ‘언제 연락할게’ 라고 말했고 ‘만나기 전까지 새해든 생일이든 언제든 더 연락 안 하겠다고 약속할게‘ 라고 말해놔서 솔직하게 말해봤자 의미도 없고 더 싫어질것 같아

5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 연락할 날 정해놨으면 그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는게 베스트야

5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그려 그때 해 이사할 때긴 하니까

5일 전
익인3
에휴..ㅎ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7516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35 0:3615612 0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46 0:098621 0
타로 봐줄게150 12.21 23:27950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7 7:4810756 0
알바하고나니 밖에서 뭐 못사먹겠어 12.17 13:46 1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이런 말 습관 어때13 12.17 13:46 216 0
내년에 대학교 입학하는데 아이패드 둘 중에 뭐 살까??? 2 12.17 13:46 52 0
이름에 색깔 풍경 계절 들어가면 이쁘더라 ㅋㅋㅋ6 12.17 13:45 27 0
갑자기 피부가 안좋아졌을때 팁 없니ㅠㅠ2 12.17 13:45 37 0
한두번 만난 사람을 몇년동안 좋아할 수 있어?2 12.17 13:45 27 0
라떼맛있는 카페는 우유다른거쓰나?7 12.17 13:44 29 0
고딩들 ㅅㅣ험기간 끝났어? 12.17 13:44 8 0
인터넷으로 비요뜨 시켰는데 어이없었음1 12.17 13:44 27 0
이런 굽높은 어그부츠 신어본사람..?27 12.17 13:44 841 0
고3때 담임쌤 말좀 들을걸 그랬나봐1 12.17 13:44 82 0
차 없는 사회초년생 카풀해주시는 상사분 연말 선물 추천..!!!! 해주세오..제발...4 12.17 13:44 54 0
다들 종강 언제야3 12.17 13:44 40 0
"현실적인 ㅇㅇ한 사람의 어쩌구” 이런거 있잖아 12.17 13:44 12 0
텍스트로 대화할때 ….. 문장부호 관해서 궁금한거잇음1 12.17 13:44 41 0
방구 냄새로 살인해서 감옥가기 vs 햄버거 먹다 턱 빠져서 뉴스에 실리기4 12.17 13:44 298 0
롱코트 18만원이면 살 말? 12.17 13:43 20 0
허리 얇고 길이 긴 바지좀 만들어줘라2 12.17 13:43 21 0
아저씨들은 왜 밥 먹으면서 트름함...? 1 12.17 13:4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사에서 이성동료랑 둘이 밥먹는거10 12.17 13:43 17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