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1l
난 어릴때 받아본적 없는 따뜻하고 맹목적인 사랑을 너무나 당연하게 숨쉬듯이 누리는 아이들이 부러움

나도 어릴때 그런 사랑이 필요했어


 
익인1
나도...
10시간 전
글쓴이
ㅎㅇㅌ
10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만약 내 자식 낳게되면 진짜 무한한 사랑을 줄거임 결핍이라는게 뭔지도 모를정도로 부모의 사랑을 줄거임..
10시간 전
글쓴이
그래도 익은 좋은 어른으로 성장했네
10시간 전
익인2
ㅋㅋㅋ 자식 낳을지 말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내 자식은 평생 행복하고 어릴때만 적당히 온실속 화초로 살아갔으면 좋겠음 성인돼선 가차없이 사회에 내던져야겠지만
10시간 전
글쓴이
흐뭇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대문자 T를 느껴버린 나
10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험한 세상 언제까지 내가 평생 지켜줄순 없으니까.. 항상 행복하자 쓰나
10시간 전
글쓴이
2에게
행복하자

10시간 전
익인3
나도 같은 이유로 다정한 부모님, 특히 따뜻한 아빠들 보면 눈물 그렁그렁해짐
10시간 전
글쓴이
몽글몽글하면서도 마음찡해 뭔가
10시간 전
익인3
맞아맞아 ㅠㅠㅠㅠ
10시간 전
익인4
나도 그래
나도 우리 애들 너무 사랑하고 늘 잘해주고싶은 마음이 큰데 한편으로는 조금 부럽기도하고
나보다는 훨씬 여건 좋게 크고있지만 얘들도 자라면서 부모에 대한 불만,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들이 생기겠지 싶고 가끔 그렇게 생각이 많아지더라

10시간 전
익인5
나도 살면서 제일 부러웠던 사람이 사랑받으며 자란 티가 나는 사람들이었어 그래서 내 아이에게는 받은게 크지않아 힘들긴하지만 끊임없이 전폭적인 사랑을 주며 키우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애가 사랑 많이 받고 자란티가 난다고 할때마다 뿌듯해
10시간 전
익인6
나도ㅎ 난 가끔 내 딸내미가 부러움ㅋㅋㅋ큐ㅠㅠ 난 엄마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사랑 잘 모르고 컸거든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내딸한테 엄마사랑 많이 느끼게해주고 살아야지 하몀서 열심히 키우고있는데 한편으로 부러움ㅜㅋㅋㅋ나도 엄마있었으면 울 엄마도 나한테 이렇게 해줬겠지 싶고ㅋㅋㅋ큐ㅠ
10시간 전
익인7
나는 경제적으류 부족함없이 자라는게부러움 그래서 대리만족용으로 봐
10시간 전
익인8
22 돈 많은 집 딸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03 7:501669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4 7:374620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4 15:461859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8 16:517518 1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4 16:562858 0
남자친구가 누나 만나는걸 하나의 스케줄로 생각하고 10 12:04 42 0
내힘들다 얘들아 ㅜ1 12:04 17 0
친구 선물 추천 좀 인티들아 🥹4 12:04 24 0
혹시 인스타 스토리 미리보기 같은것도 있어?1 12:03 48 0
미술 전공 다 잘사는 사람만 가능해?1 12:03 19 0
졸업하고 소홀해지더니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온 동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3 200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시간 지나면 불편한 마음 사라져?2 12:03 99 0
회사에서 마녀사냥당하는거 꾹참다가 윗선에 보고했는데4 12:03 294 0
삶의 의지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1 12:03 20 0
회사 지원한지 거의 2주 만에 이력서 열람했네3 12:02 334 0
ㅋㅋㅋㅋㅋ아니 갑자기 남의 글에 와서 엉뚱한 마플다는 인간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 12:01 46 0
남자 지갑 추천 좀 해줘! 🥲13 12:01 32 0
어제 먹은거 40 9 12:01 382 0
와 나 추위 많이 차서 가을부터 목도리 필수거든?? 근데 방금1 12:00 30 0
관리사무소에서 그 작은 음식물카드 재발급받으면 대부분 얼마들어?1 12:00 18 0
안경원점 내 주말 카페알바vs 편의점 주말 오전알바2 12:00 22 0
향기 좋은 샴푸 추천 좀 ㅜ2 12:00 28 0
아침에 똥 쌀 땐 괜찮았는데 방금 소변 봤더니 항문에서 피남...1 12:00 23 0
창문 다 닫아놨는데 방이 왜이리 춥지 12:00 14 0
분당선 아직도 파업이야?? 12:00 1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