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들 두명이랑 여행 감 풀빌라로 밤에 술 마시다가 한명 잠들고 남은 한명이랑 계속 마시고 있는데 몸 좀 뻐근하다고 말하니까 안마해주겠다면서 침대에 누워보라는거임 그러더니 어깨부터 내려오더니 엉덩이, 다리까지 만지는데 진짜 미치는줄.. 이제 시원하다고 하고 술 좀 더 마시다가 잤는데 이거 뭐냐
매년 익사 사고자가 나온다는 금강 주변에 충남 금산군이 한 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