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어쩌다보니 갈때마다 똑같은 패딩인데 오늘도 가야하는데 걍 다른거 입고 갈까 근데 내가 패딩이 그거뿐이라 다른건 후리스라 껴입어야 하는데 껴입으면 안 춥겠지


 
익인1
패딩 안갈아 입는걸로 뭐라할 사람 없어 걍 따듯한거 입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5 12.20 17:545436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8 12.20 16:0981670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33 12.20 17:371103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2 12.20 16:302486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826 0
키 160에 짱잘이면 시향지 알바 가능함?8 12.19 01:54 235 0
프리미엄 페루 이민자 얼마나가? 12.19 01:54 23 0
연애하는데 내가 감정기복 심해서 문제다...2 12.19 01:54 33 0
2키로 찌면 남들이 알아보나 2 12.19 01:54 23 0
혹시 미대 다니는 사람 있어? 11 12.19 01:53 132 0
서양인들은 여자 뼈 굵은거 좋아하지?4 12.19 01:53 52 0
커플링 각인 글자가 대문자로 잘못 적혔는데..6 12.19 01:53 31 0
원래 정면에서 귀 양쪽 다 보여??2 12.19 01:53 26 0
어른돼서 어린왕자 읽고 왜 운다는지 알겟다..1 12.19 01:53 25 0
질유산균이랑 구냥 유산균 둘 다 먹어도 돼? 12.19 01:52 21 0
자면서 앓는건 왜그런거지?1 12.19 01:52 91 0
여자 엄지 우렁손톱 흔해??2 12.19 01:52 41 0
주식 주식 첨하는데 12.19 01:51 73 0
지금 퇴사철이야? 6 12.19 01:51 387 0
하 성적때문에 암울하다1 12.19 01:51 75 0
이사가야 돼서 냉장고 음식물 쓰레기 싹 처리하려는데 좋은 방법없을까 12.19 01:51 17 0
올해 잘한 일!!!8 12.19 01:50 63 0
테무에서 옷살건데 배송 빨리 와?2 12.19 01:50 58 0
오ㅐ 요즘 죄다 댓글달면 디엠보내준다고 하는거야?2 12.19 01:50 99 0
회사에서 일머리 없다고 계속 혼나는데 진짜 없는걸까...적성이 안맞는걸까.. 12.19 01:5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