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징짜오늘하루만 l 일상
  새 글 (W)       
l조회 14l
공부쉬어도되나 너무너무우울하고하기싫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92 12.18 21:5228260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56 12.18 21:4528530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10 12.18 21:5619952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20 12.18 19:3420616 0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97 11:441243 0
연말되니까 우울감 맥스찍는다5 12.17 11:54 239 0
와이씨ㅋㅋㅋㅋ 막학기 기말 푸지게 말아먹음2 12.17 11:54 66 0
아 병원 대기 죽같다 12.17 11:54 25 0
워크샵 거 도대체 왜하는거야ㅜ2 12.17 11:54 27 0
상사겉지도 않은 상사 대할때 표정관리 안돠는데 어캄 12.17 11:54 26 0
고백할까 말까...3 12.17 11:53 29 0
상사가 사장처럼 행동하면 어떡함 12.17 11:5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이럴 때 완전 설레1 12.17 11:52 176 0
춥다 12.17 11:5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험담하는 친구 아무 말 없이 차단할까 말 하고 차단할까?12 12.17 11:52 110 0
장롱면허 운전 연수 받아본익있니 ㅠㅠ2 12.17 11:52 60 0
중병 중증이라고하잖아 가벼운 병은 뭐라고해?7 12.17 11:52 335 0
다같이 죽자 마인드 진짜 싫어2 12.17 11:51 53 0
엽떡 마라떡볶이 맵찔이 못먹을 수준이야?4 12.17 11:50 72 0
나 친구한테 친구 남친 잘생겼다고 말 안해주는데 좀 못됐나??8 12.17 11:50 98 0
9급 공시생인데 왤케 풀어지냐 12.17 11:50 52 0
키링 좀 골라줘!!6 12.17 11:50 170 0
나 번화가 살면 안되겠다 12.17 11:50 16 0
길찾다가 기빨림 12.17 11:49 10 0
7일동안 마라톤 거리 걸었다 12.17 11:49 55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주식 잘될때는 돈이 되게 우스웠는데........ 10
22018년도에 뷰튜버들 많아지고 되게 떡상했었잖아 9
3와 환율 진짜 도랐네
4똥 잘 싸면 살 안쪄? 25
59 to 6 직장인들아 궁금한거있어! 9
6현장직 하다가 사무직하는데 진짜 현장직이 좋은점.. 4
7아 피부과 안에 있는 카페 공고 봤는데 대놓고 조건이 잘생긴 외모임 2
8 다이소 실로 뜬 키링이랑 티코스터 자랑할래..ㅎㅎ 2
9광운대 나왔으면 학창시절에 공부 잘한거야? 7
10키빼몸 115인 친구가 자기 보통체중이라고 하는데 3
11신용점수 900대가 평균이야? 2
12아 친구가 인생샷 찍어줬는데 사진을 안 보내줘ㅠㅠ 6
138-9시간 자는데도 왜이렇게 졸릴까 10
14친구가 다른 친구 손절했는데 손절 당한 애는 이유를 모르고 있으면 11
15마지막 만찬 마라탕으로 먹었다 1
16얘들아 피부색이 외모에서 글케 중요함??? 2
17나 작년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했었거든 2
18간호조무사 자격증 없는데도 간호조무사 일 시켜도 되는 거여..?
19스타트업 대표랑 면접 봤는데 결과 언제쯤 나올까
20보고서 메일로 안보내서 엄마한테 보내달라고 했거든?
1 비만에서 정상이 되는 과정.JPG 18
2 한예슬, 가라오케 출신 ♥류성재과 정식 활동 시작…'사회적 명함' 생길까(한예슬is) 18
3 미국에서는 벌써 반응 좀 오는거 같은 신인 아이돌 1
4 세상에 이것들 없애는 대신 1000만원을 내야 한다면 낼 건지 투표해 보는 달글 4
5 친언니나 친오빠가 41살인데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무슨 생각 들어? 15
6 3년 전에 1.6억치 주식 한번에 사고 한번도 안팔았더니 9
7 엄마가방에 이름쓴 아들 4
8 사업 시작 후 아는 지인한테 가게 맡겼다가 폭망한 개그맨 6
9 덕질에 10억 투자했다는 사람.jpg 2
10 이동진이 말하는 '책 VS 영화 중에 교양을 쌓기에 더 좋은 것은 무엇인가' 2
11 몸개그하는 냥이.gif1
12 이즈나에서 제일 무뚝뚝할 것 같은데 의외로 물만두인 멤버
13 넷플이 모든걸 걸었다는 오징어게임2 콜라보.JPG
 
 
 
 
 
 
 
1 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 77
2 댄서 킹키 수능 7개 틀렸었대 32
3 데이식스 숙소 드디어 이사 5
4 정보/소식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쟁점 6법 거부권 행사.. "마음 무거워" 17
5 와 데이식스분들 6년만에 이사라니 17
6 이쁘고 특정시점만 되면 더 이뻐지는데 인기 최하위일 수가 있나..? 5
7 포카는 그저 종이라고 말해줘… 8
8 정보/소식 일본,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부지 사전통보 없이 시찰해 9
9 포마도 연말결산 해주네
10 뉴진스 이거보고 나 순수하게 해린이 눈이 아침이라서 그런가 좀 순해졌네 하고 다시 잤는데 1
11 데이식스 숙소 신기하다 2
12 생카 진행하고 탈덕하는 사람들 있어? 15
13 정재현 이제 전역하자
14 국힘이 일본에 나라팔거라고 확신하는 이유 9
15 근데 유닛포카 조합은 회사에서 정해주는 걸까? (에셈말하는거맞음 27
16 악마의 종이쪼가리 떴다.... 1
17 정보/소식 안테나 X 최고심 더 현대 서울 POP-UP STORE 13
18 정보/소식 미국 공화당 국회의원, 윤석열 계엄령 옹호 20
19 슴 포카 유닛포카가 탐남
20 아이유 악플러 싹 다 PDF 따서 소속사 법무팀으로 쏘는중ㅋㅋㅋ 1
1 내가 본 현빈손예진 목격담중에
2 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 39
3 정보/소식 손예진, '하얼빈' ❤️현빈 적극 내조 나선다 '오늘(19일) VIP시사회 참석'..
4 유연석 과사라는데 27
5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21
6 초록글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 398
7 유연석이랑 유희열이랑 닮지 않았어? 15
8 문상민 안경끼니깐 어려보인당 3
9 육성재 습스 연대 시상자로 9년 만에 참석한다 3
10 배우들 고통 참는 연기 더 찾아봄 ㄷㄷ 12
11 후기 하얼빈 최초 시사회 관람 후기(펌글) 7
12 정보/소식 김설현 "엄태구와 진짜 소울메이트…대화 없어도 통한다" [N인터뷰]
13 조명가게 떡밥 회수가 미쳤음 ㅋㅋㅋㅋㅋㅋ (개큰스포) 2
14 정보/소식 '하얼빈' 안중근을 보는데, 눈물이 안 나네 [김지우의POV] 2
15 지금거신전화는 같은 드라마 추천좀 해주면 안대?...... 2
16 수상한 그녀 수목이 아니라 2
17 아이유 강한나 모야모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