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날씨 미쳤다


 
익인1
오늘 날씨 어제 보다 덜 춥던데... 난 오늘 좀 따듯하네 하면서 왔는데?? 좀 얇게 입은거 아니야??
2시간 전
익인2
ㅇㅇ 어제보다 훨씬 나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15 12.16 17:1446651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5 12.16 23:5835362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67 12.16 23:1427160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69 12.16 17:16309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48 7:376950 0
아 좀 사람들이 심보 곱게 썼으면 좋겠음 1 10:4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만 예민한데 왜그런걸까11 10:49 89 0
노트북 캡쳐할때 밝기가 밝아지는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사람??2 10:48 35 0
오늘 점심 10:48 10 0
본인 우울하고 힘든 얘기만 하는 사람, 그게 나한텐 엄마임5 10:48 17 0
쿠팡에서 같은 택 목도리 4개 샀는데 다 길이가 달라 10:48 12 0
나 3일동안 진짜 많이 먹었는데 10:47 21 0
생리 미룰려고 경구피임약 먹고있는데 ,,5 10:47 71 0
뭐야?????? 두유가 콧물이 됐어 나 진지해 이거 왜이래???? 15 10:47 131 0
면접 준비 문항 추천해줄 익,,2 10:47 16 0
마라탕 어디가 젤 맛있어?8 10:47 28 0
내년에는 진짜 버팀목 안하겠지 ..? 중기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47 154 0
진동클렌저 비행기 수화물이야 기내야? 10:47 14 0
웃낀사람들 너무 좋아 10:47 17 0
세미아웃 매몰 + 윗트임 하고옴..1일차 (혐주의20 10:46 244 0
와 서울사람들 강하다9 10:46 459 0
부산익들아 거기 진짜 일자리 없어?9 10:46 31 0
저 오랜만에 왔는데 뭐좀 여쭈어보려구요 ㅠㅠ4 10:45 41 0
다음주에 부산가는데 맛집 알려줄수있어?5 10:45 30 0
주식/국내주식 네이버 더 오를거 같은데1 10:45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