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익인1
점저
2일 전
익인2
아침 점심,,,, 저녁은 먹고 누워서 자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타이트해. 10시부터 2시 사이에 잠들어있는게 좋다는 거 감안하면
2일 전
익인3
점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86 12.18 21:522744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49 12.18 21:4527610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07 12.18 21:5619044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13 12.18 19:3419798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99 12.18 21:054275 0
목폴라인데 목만 있는옷 이름미 뭐지????4 12.17 11:58 58 0
주식 아진짜ㅋㅋㅋㄱㄱ사자마자떨어지네2 12.17 11:57 227 0
나 너무 외로운데 남자 번따해볼까??? 어때8 12.17 11:56 100 0
다우니 에이프릴향 이거 섬유탈취체 좋다길래 샀는데 향 원래 이래...? 12.17 11:56 14 0
수면잠옷 편해??1 12.17 11:56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상대가 먼저 끝내면 갑자기 아쉬워지는거 왜그래?.. 3 12.17 11:56 153 0
사주 연애운 최악이라서 연애못하는거같은데4 12.17 11:56 65 0
나는 브래지어 진짜 한놈만 패 40 12.17 11:56 929 0
오늘 검사 결과 좋아서 알바 계속 한다1 12.17 11:55 57 0
당장 이디야 가야하는이유12 12.17 11:55 1189 0
문구/팬시/다꾸 좋아하는 익들아 추천 좀!!2 12.17 11:55 38 0
연말되니까 우울감 맥스찍는다5 12.17 11:54 239 0
와이씨ㅋㅋㅋㅋ 막학기 기말 푸지게 말아먹음2 12.17 11:54 66 0
아 병원 대기 죽같다 12.17 11:54 25 0
워크샵 거 도대체 왜하는거야ㅜ2 12.17 11:54 27 0
상사겉지도 않은 상사 대할때 표정관리 안돠는데 어캄 12.17 11:54 26 0
고백할까 말까...3 12.17 11:53 29 0
상사가 사장처럼 행동하면 어떡함 12.17 11:5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이럴 때 완전 설레1 12.17 11:52 176 0
춥다 12.17 11:5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