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00 12.18 21:522912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59 12.18 21:452936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11 12.18 21:5620966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29 12.18 19:3421585 0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136 11:44175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상대방 번호나 카톡 삭제 안 하는 둥이들 있어?7 12.17 12:26 115 0
독감걸려서 독감약먹고 있는데 질문! 12.17 12:26 18 0
빽다방에서 달력 받았다4 12.17 12:25 70 0
세상에 진짜 똑똑한사람들 왤케 많냐 12.17 12:25 93 0
혈당 오르는거 방지할 야채가 없는데 … 씨리얼 먹기 전에 므ㅓ라도 먹고.. 2 12.17 12:25 112 0
뭔가 평일 아침 점심에 날 선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음2 12.17 12:25 21 0
어라 실명 아니고 닉네임으로 배송오넼ㅋㅋㅋㅋㅋㅋ5 12.17 12:24 737 0
진라면 순한맛 봉지로 처음 먹어봤는데3 12.17 12:24 139 0
영화관에 사람 뱔로없는데 자리 옮겨도 되나...ㅠ?1 12.17 12:24 23 0
라로슈포제 b5랑 b5+랑 뭐가 달라??2 12.17 12:24 21 0
다들 F=ma가 뭔지 알아?36 12.17 12:23 973 0
다이어터 식단 어때❓️❓️4 12.17 12:23 87 0
30분전에 계속 신나게 까이다가 지금 화장실 들어와서 우는데 눈물이 안멈춰3 12.17 12:23 41 0
케텍스 창문자리보다 콘센트 자리가 더 낫나?2 12.17 12:23 20 0
약 먹어야 되는데 점심이야1 12.17 12:23 14 0
5수해서 제주대 의대 간 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37 12.17 12:22 738 0
영어 면접 질문 뭐뭐 나와 주로?2 12.17 12:22 53 0
헉시 메가 커피 알바생 이써?? 가비지타임이랑 콜라보 찐이야..!? 2 12.17 12:21 36 0
사주에서 잘맞다고하는 직업 선택 안한 사람 12.17 12:21 21 0
과대에 성격 완전 좋고 인싸에 얼굴도 예쁘면 한번쯤은 고백공격 당할 수 있어?1 12.17 12:21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