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너무 피곤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5 3:4138749 9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94 0:0910801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43 0:3617340 0
타로 봐줄게156 12.21 23:279899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45 7:4813348 0
은행 진짜 큰데 왜 직원이업지4 12.17 14:19 103 0
말끝마다 시비걸고 짜증내는 부모 있음? 12.17 14:19 18 0
늦은 점심 구경할 사람4 12.17 14:19 45 0
1시간 짜리 인강 한번에 다 못보는거 정상...??4 12.17 14:18 34 0
자퇴했는데 맨날 오후에 일어나는거 어떻게 고치지??3 12.17 14:18 27 0
인생망??(혐오주의) 32 12.17 14:18 854 0
올해 나온 핸드폰 할부금5 12.17 14:18 72 0
회사 화장실에서 똥싸니까 자동 환풍기 작동되네 12.17 14:18 26 0
고양이 키우는익들아 너네 고양이들은 무릎에 올라와주ㅓ??? 5 12.17 14:18 35 0
형부랑 가깝게 안지내도 괜찮지?2 12.17 14:17 94 0
20살인데 대학 그만두고 7 12.17 14:17 132 0
들아 좀 도와쥬라 ㅠ 1 12.17 14:17 17 0
혹시 배라 숟가락에 물 뜨면 몇미리정도 될까..?7 12.17 14:16 35 0
어제 못해서 오늘 퇴사얘기 해야되는데1 12.17 14:16 48 0
컬러립밤 2개에 9천원이면 살말...... 2개에 2만 2천원짜린데1 12.17 14:15 25 0
세상에 이상한 사람 참 많다.. 나랑 안맞는 사람도 많고1 12.17 14:15 24 0
말벌주 이런거먹는거 미개한거 나만그래?1 12.17 14:15 2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톡할때마다 문장 세 개씩 보내는 건3 12.17 14:15 122 0
피자 4조각이 많이 먹는 거야?10 12.17 14:15 144 0
이런 옷 위에는 아우터 머 입어야지 예쁠까? 4 12.17 14:15 2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