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연차 4일 남았어. 실험하는 직업인데 스케줄 안 맞아서 21, 22, 25일 전부 출근해야해... 연차 지금 4일 남았는데 26일부터 쭉 쓰고 쉴까 아님 돈으로 받을까 고민ㅠ 딱히 일은 없어


 
익인1
난 쓸래
4일 전
익인2
돈으로 주면 돈이지!
4일 전
익인3
나두 돈
4일 전
익인4
나라면 30 31 쉬고 2일은 돈으로 받을랭
4일 전
익인5

4일 전
익인6
일 없음 쉴래
4일 전
익인7
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3 12.20 17:5458054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9 12.20 17:3714705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18 12.20 23:084189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8 12.20 16:302886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638 0
이 바지 어때?? 2 12.19 01:56 96 0
언니가 나 완전 일본여자같대 12.19 01:56 34 0
허리 긴체형이어서 뒷태에서 엉댕이 밑에 달린건4 12.19 01:56 169 0
컴활 2급 일주일컷 이런 후기글보고 41 12.19 01:56 668 0
내일 코노 가야지~ 12.19 01:55 18 0
다들 소개팅남이 알고보니 내가 일하는 회사에6 12.19 01:55 436 0
원래 다이어트할때 추위타게되나?3 12.19 01:55 43 0
머리 뜯는 습관 지속되면 탈모오겠지?4 12.19 01:54 35 0
키 160에 짱잘이면 시향지 알바 가능함?8 12.19 01:54 235 0
프리미엄 페루 이민자 얼마나가? 12.19 01:54 23 0
연애하는데 내가 감정기복 심해서 문제다...2 12.19 01:54 33 0
2키로 찌면 남들이 알아보나 2 12.19 01:54 23 0
혹시 미대 다니는 사람 있어? 11 12.19 01:53 133 0
서양인들은 여자 뼈 굵은거 좋아하지?4 12.19 01:53 52 0
커플링 각인 글자가 대문자로 잘못 적혔는데..6 12.19 01:53 31 0
원래 정면에서 귀 양쪽 다 보여??2 12.19 01:53 26 0
어른돼서 어린왕자 읽고 왜 운다는지 알겟다..1 12.19 01:53 25 0
질유산균이랑 구냥 유산균 둘 다 먹어도 돼? 12.19 01:52 21 0
자면서 앓는건 왜그런거지?1 12.19 01:52 91 0
여자 엄지 우렁손톱 흔해??2 12.19 01:5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