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눈이 안 떠짐... 근데 남은 연차 없음 강제 근무임ㅠㅠ


 
익인1
똥싼다고화장실가서 자기
2개월 전
글쓴이
화장실 개추움...ㅠㅠ
2개월 전
익인1
그럼 오전엔 커피빨로 버티고 점심 거르고 한시간 자기....
2개월 전
글쓴이
하... 지금 30분정도라도 자면 밥도 먹고 오후도 쌩쌩할거같은데 커피도 걍 이젠 몸에 안받음ㅋㅋㅋ 너무 남발했는데 카페인 도는 느낌이 안난다 쨌든 고민들어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바닥에 볼펜 떨어뜨리고 의자에 기대서 자기 zzZ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48 03.07 22:206474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1 03.07 20:0116257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18 2:063581 1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82 2:011715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058 0
연차 어떻게 쓸까?18 03.06 08:10 120 0
봄 되면 불안함1 03.06 08:10 81 0
둘줄에 뭐가 찐사라고 생각해?2 03.06 08:10 108 0
회색옷 입고 헬스 개에바일까 03.06 08:10 23 0
카드가 없는데 집에 어케 가지ㅠㅠㅠㅠㅠㅠ2 03.06 08:09 29 0
저가항공 타?14 03.06 08:08 147 0
구강유산균 오래된거 먹으면 안되지? 1 03.06 08:08 20 0
왜 다 뒷자리 선호하는거지1 03.06 08:08 101 0
학생때가 제일 좋다는 말을 서른 넘어서야 온전히 이해함9 03.06 08:08 450 0
집에선 토익 성적표 저장 못하나....2 03.06 08:07 79 0
스텐 보온 도시락통에 김 펄펄 나는거 넣고 바로 닫아도 안 터지겠지?2 03.06 08:06 71 0
보통 대학교 새내기들 처음엔 우루루 친하게지내?? 2 03.06 08:06 121 0
학교거기 싫어서 죽고십다 03.06 08:05 73 0
회사 임원분들 대단하신거 같아.. 03.06 08:05 150 0
남익인데 아는 형한테 03.06 08:04 40 0
초중고딩 동생있는애들 너네 인스타 핫플 카페 이런데 데려가지마라 한두번 데려가주니까..11 03.06 08:04 47 0
이런 조건이면 상대가 별 반응 없어도 밀어붙여볼까 03.06 08:02 61 0
이번주까지는 어그 신어도 되겠지...... 03.06 08:02 25 0
오늘도 힘내야겠지1 03.06 08:02 59 0
지하철 끝자리 앉아서 팔꿈치 내미는거 되게 추하네 03.06 08:01 37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