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연세가 좀 있으셔서(낼 모레 칠순) 나랑 같이 갈려고 하셨는데(심지어 먼저 같이 가자고 하심) 내가 지방 살아서 이번주 서울 올라가서 같이 갈 예정이었는데 지난주 탄핵ㅋㅋㅋ

탄핵 되서 다행이지만 시위 참여 못하신거 아쉬워하고 계심ㅋㅋㅋㅋㅋ



 
익인1
시위는 계속 하고 있어 헌재에서 탄핵될때까지 광화문에서
2개월 전
익인1
저번주는 가결된거지 완전히 탄핵된게 아니니까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럼 모시고 갈 수 있겠네
2개월 전
익인2
아직 헌법재판소 남았으니까 광화문시위 가도 댈거야~~
2개월 전
익인2
가는김에 근처에 덕수궁 경복궁이나 한식집가서 어머님과 데이트해도 좋을듯
2개월 전
글쓴이
오케 ㄱ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60 03.07 22:2065912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4 03.07 20:0117252 0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100 2:012556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25 2:064192 1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592 0
오늘부터 출근인데 긴장되서 잠이 안와2 03.06 04:15 47 0
나 아까 잠을 애매하게 자서 잠이 안오는데 밤새고 춤추고 쇼핑하는거 어떰1 03.06 04:15 31 0
안자는익들 키링 살말 해주랑(사진있음)12 03.06 04:13 123 0
인생 거지같다3 03.06 04:13 73 0
지피티 개그 취향 왤케 기괴하냐 03.06 04:13 40 0
부모가 주는 돈 없이 스스로 돈 모으는사람?4 03.06 04:12 50 0
아빠한테 전화걸면 묘하게 들뜬게 느껴짐2 03.06 04:12 72 0
근데 요즘 키워서 쓴다는 마음으로 채용하는 회사가 있어..?6 03.06 04:12 88 0
파일 정리 6시까지 목표로 한다....할 수 있겠지 ㅠㅠㅠㅠㅠ2 03.06 04:12 29 0
요즘엔 무슨 애니가 인기많은가5 03.06 04:12 52 0
알지도 못하면서 시비거는 애들 왤케 많냐 03.06 04:11 31 0
백수인데8 03.06 04:10 106 0
짜장라면에 마라소스 손톱만큼만 넣어봐 03.06 04:08 33 0
근데 자기가 꽂히는 외모가 제각각인거 가끔 신기해 03.06 04:08 66 0
신입인데 숨이 안쉬어진다3 03.06 04:07 74 0
와 아빠 프사 보고 기절할뻔 내사진이야 8 03.06 04:06 96 0
역시 사람은 마음을 곱게 먹어야 해 03.06 04:06 38 0
4학년인데 자퇴하고 싶다 03.06 04:05 42 0
이따 낮에 책 읽으려고 하는데 카페 vs 스카3 03.06 04:04 28 0
나 대학교 친구 ㄹㅇ 하나도 없는데3 03.06 04:0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