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맨날 저 소리 듣는 것도 스트레스 받아... 병원 가자고 해도 안 가겠다면서 맨날 여기가 왜 아프지...? 하면서 네이버에 증상 찾아보고 있고 이 병 아니냐 이러고 있음... 그럼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으라고 아오ㅠ


 
익인1
나도 그런사람 지쳐서 손절했음
1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엄마라서 손절도 못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95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1 12.17 16:516027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938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9 12.17 13:2036089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455 0
입사 3개월 됐는데 12월 23일 24일 이틀 연속으로 연차 쓰면 개념 없어보여?8 12.17 10:44 157 0
등산은 중간에 쉬면 효과없나? 12.17 10:43 13 0
진짜 담배쩔은 냄새 미쳐버리겠다 12.17 10:43 22 0
나 내년에 편입준비할건데 2 12.17 10:42 70 0
얘들아 이거 피싱 맞지??1 12.17 10:42 19 0
일본 워홀 신청해본 익들아 8 12.17 10:42 40 0
운동했는데 왜 되려 붓지?? 12.17 10:42 13 0
다이어트 하는 익들 몸무게 잴 때 맨몸으로 재?10 12.17 10:41 86 0
일반.사무직은 일.뭐해 ? 워드 이런거?15 12.17 10:41 425 0
박근혜 탄핵한 이유 중에 세월호 관련된 것도 있오?6 12.17 10:41 58 0
주 5일제는 안바랄테니까 근무시간이라도 단축됐으면 12.17 10:41 16 0
아 갑자기 케찹떡볶이가 먹고싶어...ㅠㅠ 12.17 10:41 13 0
데못죽 읽어본 익들아 이거 가사도 작가님이 다 쓰신 거야?7 12.17 10:40 90 0
나 왜케 변해찌 12.17 10:40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앞으로 1-2년까진 결혼 생각이 없대 32 12.17 10:40 322 0
이성 사랑방/ 짝남 마음을 모르겠어3 12.17 10:39 228 0
아니 과제 기한 담달까지인줄알고 심장 쫄리게 과제하고 있었는데 12.17 10:39 18 0
아이폰 문자 지워도 안지워지고 지운시간으로 문자온것처럼 드는데 왜리래??2 12.17 10:38 19 0
박근혜가 더 싫어 윤석열이 더 싫어?13 12.17 10:38 85 0
다들 패딩 어떤 브랜드입어?14 12.17 10:38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