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9l
글 몇 개 보는데 집에서 패딩 말린다하거나 빤다는 얘기가 좀 있어서 궁금함
나는 패딩은 항상 드라이하고 집에서 빨아본적은 없거든…


 
   
익인1
나도 항상 드라이
2개월 전
익인2
비싼 건 세탁소 맡기고 싼 건 그냥 집에서 빨어
2개월 전
익인3
나두 다 드라이
2개월 전
익인4
나도 두라이
2개월 전
익인5
근데 패딩 드라이 하는 거 아님 무조건 세탁기 물세탁임…세탁 주의사항 봐봐
패딩이 오리나 구스면 깃털에 있는 기름 드라이세탁하면 다 빠져서 폼폼이 다 죽음 ㅠㅠ

2개월 전
익인5
난 드럼에 걍 돌리고 원래 건조기는 안 되는데 그것도 돌림ㅋㅋㅋ
원래대로면 말려가면서 퍽퍽 쳐주면서 부피감 유지해주는 거라고는 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요즘 세탁소 가면 패딩 전용 세탁 프로그램같은거 있던데 그것도 별로인가….?
2개월 전
익인9
ㅇㅇ..걍 전용세제 사서 세탁
2개월 전
익인25
세탁소가면 알아서 해줌 세탁소도 물세탁해
2개월 전
익인6
세탁소..
2개월 전
익인7
에어드레서행..
2개월 전
익인8
물세탁이랑 패딩케어코스
2개월 전
익인9
난 걍 구스다운전용세제 사서 손세탁 하고 건조기행 패딩모드로 돌리면 빵빵해짐... 세탁소 맡기는거 아니야ㅠ
2개월 전
익인10
난 경량패딩은 손빨래 하는데 그냥 패딩은 세탁소에 맡김 손빨래 너무 빡세서
2개월 전
익인11
겨울 끝날때 쯤에 욕조에 밟밟해서 빤당
2개월 전
익인13
걍 세탁기 돌리고 패주면 됨
2개월 전
익인14
ㅇㅇ 어짜피 세탁소 맡겨도 물세탁한대
나도 세탁기 건조기 걍 돌림
걍 잠그고 뒤집어서 세탁하면 되는데 불안하면 세탁망 큰거 사서 넣어서 돌림 굳

2개월 전
익인15
늘 집에서만 빨았어.. 말리고 세탁소옷걸이로 패면 빵빵하게 됨
2개월 전
익인16
헐 세탁기에 넣어도 되는구나 통돌이도 괜찮나?
2개월 전
익인9
웅 ! 우리집 통돌이인데 나 탈수는 세탁기로 돌려
2개월 전
익인16
혹시 유연제 넣어도 돼???
2개월 전
익인9
노노 안됑
2개월 전
익인16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7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패딩리스레쉬모드??로 빵빵하게만듬
2개월 전
익인18
집에서빰...겁나 펴줘...그러고
2개월 전
익인19
패딩용 세제 팔아 그걸로 집에서 세탁기 돌림 눕혀서 건조하고 옷걸이나 패트병으로 팡팡 치면 빵빵해져
2개월 전
익인20
난 귀찮아서 걍 드라이….
2개월 전
익인21
드라이맡김
2개월 전
익인22
드라이
2개월 전
익인23
홀 나 예전에 싼 패딩 집에서 빨았다가 못 입게 된 이후로 집에서 세탁기 안 돌리는데 가능한거였구나
2개월 전
익인24
개시할때 한번만 드라이하고 이후부터는 집에서 세탁
2개월 전
익인26
엉ㅇ 드라이하면 안된대 보온력 떨어짐
2개월 전
익인28
싼 건 세탁기 비싼 건 드라이 한당
2개월 전
익인30
집 (싼거 비싼거 둘다)
2개월 전
익인31
드라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48 03.07 22:206474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1 03.07 20:0116257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18 2:063581 1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82 2:011715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058 0
왜 다 뒷자리 선호하는거지1 03.06 08:08 101 0
학생때가 제일 좋다는 말을 서른 넘어서야 온전히 이해함9 03.06 08:08 450 0
집에선 토익 성적표 저장 못하나....2 03.06 08:07 79 0
스텐 보온 도시락통에 김 펄펄 나는거 넣고 바로 닫아도 안 터지겠지?2 03.06 08:06 71 0
보통 대학교 새내기들 처음엔 우루루 친하게지내?? 2 03.06 08:06 121 0
학교거기 싫어서 죽고십다 03.06 08:05 73 0
회사 임원분들 대단하신거 같아.. 03.06 08:05 150 0
남익인데 아는 형한테 03.06 08:04 40 0
초중고딩 동생있는애들 너네 인스타 핫플 카페 이런데 데려가지마라 한두번 데려가주니까..11 03.06 08:04 47 0
이런 조건이면 상대가 별 반응 없어도 밀어붙여볼까 03.06 08:02 61 0
이번주까지는 어그 신어도 되겠지...... 03.06 08:02 25 0
오늘도 힘내야겠지1 03.06 08:02 59 0
지하철 끝자리 앉아서 팔꿈치 내미는거 되게 추하네 03.06 08:01 371 0
시차 적응 중인데 너무 힘들다 03.06 08:01 20 0
편의점에 대패삼겹살 폐기 나왔는데 먹어도 되나 1 03.06 08:00 88 0
한달 이내에 새애인 생기면 환승이라 생각해?2 03.06 08:00 40 0
오늘 날씨 어때? 03.06 08:00 37 0
아 제발 오티만 하면 좋겠다 03.06 08:00 58 0
제주익들 이거 제주도 라는데 진짜임??48 03.06 07:58 1482 0
카톡 선물하기 상품권 다른사람한테 양도하는 방법 없니..? 6 03.06 07:58 2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