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체불명인데 되게 크게 매일 밤 새벽 몇시간동안 지속되고 그래서 처음엔 보일러 터졌나 봤는데 문제업구
옆집과 닿은 벽이라 내 생각엔 스타일러나 건조기같은게 혹시 벽 쪽에 위치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해서 고민인데 쪽지로 이런게 들리는데 기계가 맞으면 벽에서 좀 떼주시고 10시 이전까지만 사용해달라고 보낼지 아니면 관리실에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는데 확인해달라고 전화하는게 나을지 고민돼....
이거 때문에 잠을 잘 못자구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