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77 12.20 23:0823325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35 12.20 20:31193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65 8:541924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291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2326 0
피부노란빛 많이도는데 쿨톤일수가 있음?2 12.19 11:11 30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그 애 생각에 미치겠음…1 12.19 11:10 121 0
세이노의 가르침 읽어본 사람? 어때?1 12.19 11:10 17 0
아놔 내일 스마일 라식 예약 잡았는데 12.19 11:10 26 0
친구랑 해여 가고싶은데 일정 안맞는거 개빡친다 12.19 11:10 106 0
이거 외모정병이야?5 12.19 11:09 66 0
얘들아 멘탈 회복하려면 잠 많이 자야 하려나?2 12.19 11:09 30 0
돈 많은 백수 남자 매력 있어?6 12.19 11:09 62 0
크리스마스 선물 준다는거 마음에 안들면 어떡해? ㅋㅋㅋ4 12.19 11:09 126 0
화재경보 울리는데 아무도 안 나가다가 누가 문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해서 12.19 11:09 26 0
최저 오르면서 월급도 오를까? 12.19 11:09 23 0
알라딘 보러 샤롯데 첨가보는데 시야 추천해줘..! 1층 15열 vs 2층 4열4 12.19 11:08 37 0
운동 열심히 하면 밥먹은 직후에도 배 잘 안나온다던데 ㄹㅇ?2 12.19 11:08 24 0
막발라도 피부좋아보이는 파데 없나?...5 12.19 11:08 30 0
맥북 에어 m1 중고 40만원 어때 ..? 12.19 11:08 21 0
어제 향수 매장 구경 갔다가 새로 산 향수5 12.19 11:08 427 0
나 담달에 부산간다!! 인생 처음으로 간다2 12.19 11:08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들이랑 여행가는데4 12.19 11:08 92 0
여권 우편으로 오는데 오늘 온대ㅠㅠㅠ 12.19 11:08 29 0
그만 살고 싶은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해 3 12.19 11: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