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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얼타길래 챙겨주고 살짝 웃어준거로 오해받았어.. 12.17 22:22 39 0
너네 하루 두끼 이런 메뉴로 먹는 거 가능???6 12.17 22:22 85 0
20대후반인데 가면갈수록 친구가없다6 12.17 22:22 31 0
사고 싶은게 있었는데 12.17 22:21 8 0
응팔은 응칠 응사완 다른 느낌 12.17 22:21 12 0
e컵인데 친구들이 맨날 남친 왜 안 만드냐고 개조아하겠다고 그러거든 12.17 22:21 25 0
일지에 충살있으면 이성이랑2 12.17 22:21 9 0
제발 금요일은 근무초과 오바예요 12.17 22:21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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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알바 대학생 스무살짜리는 잘 안 구하나?5 12.17 22:21 53 0
근데 썸남집에 자주오는 친구있는데 내가오니까 그친구가 안들어온다?1 12.17 22:21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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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입어야되는데 세탁소에 너무 늦게 맡겨서 12.17 22:21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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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드라마 츄천해줘3 12.17 22:20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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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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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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