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게임하다가 만났는데 처음부터 애인이 3살 속임 2살 어린데 1살 많다고 지금 내가 막학년이라서 바빠서 동생한테 부주해놨단 말이야 말도 했음 근데 그거가지고 나인가? 의심하고 계속 거래하는 카페에서 나 찾아보고 나인지 의심하고 이러는데 이거 헤어지기 각 아니냐… 개 부담스러움 걍 게임에서 안 만날래 ; 장거리라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해야겠음


 
익인1
인간불신 가득한 사람으로 보여.. 부주라고 하는데 안믿을건 뭐람
4일 전
글쓴이
ㄹㅇ… 오히려 내가 사귀기 전에 거짓말 당했는데 내가 상대방을 의심해여하는 거 아님? 얼탱xx 헤어지는 게 맞겠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596 12.20 23:08290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97 8:5425588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39 1:23883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8874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58 9:5611981 0
원룸보려는데 주방분리된거랑 안된거 차이커?4 12.17 13:41 25 0
샵사이다 배송빠름?? 12.17 13:40 15 0
배달의민족 메뉴등록업무 해본익있어? 12.17 13:40 17 0
익들아 대형마트 요새 안에 들어가먄 12.17 13:40 56 0
서울 많이 추워?5 12.17 13:40 84 0
회사선택해서온건데 잘못선택함4 12.17 13:40 80 0
아 이제 얼죽아 탈퇴해야겠다9 12.17 13:39 145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취준생인데 취준생-직장인 연애하는 얘들아 잘하고 있니 ..8 12.17 13:39 110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다시 잘 된 사람있어...?2 12.17 13:39 165 0
14k 귀걸이 어디서 사?1 12.17 13:39 20 0
크림파스타 소스 시판용소스랑 직접 만드는것중에 머가 더 쌀까?4 12.17 13:39 18 0
원래 다이어트 금식 오래하면 어지러워?2 12.17 13:39 27 0
폰 바꿀 vs 말2 12.17 13:38 29 0
렌즈을 껴도 건조해서 빛번짐이 생기는 거면1 12.17 13:38 22 0
대체 지하철끝자리 서있는 사람들 엉덩이를 왤케 들이미는거나6 12.17 13:38 416 0
전담 집에 두고왔는데 연초 걍 다시 살까?3 12.17 13:38 25 0
연말정산에서 토하는 기준이 어느정도야? 12.17 13:38 27 0
홍조 때매 볼이 너무 뜨거워ㅠ 12.17 13:38 17 0
하 포케 시켰는데 알고보니 샐러드 시킴 12.17 13:38 59 0
핫트랙스에서 아이패드 케이스 살 수있나??1 12.17 13:3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