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656 11:441665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72 11:029573 0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32 14:452936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33 9:50577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40 12.18 22:3940706 0
팀홀튼 도넛 짱맛이야..!12 12.17 14:39 506 0
나 대한민국 상위 1퍼임1 12.17 14:39 69 0
아 투명렌즈 한쪽 찢어졌는데 사러갈까 12.17 14:39 11 0
3일내내 빙상장에서 살았더니 1 12.17 14:38 60 0
다들 취미가 뭐야6 12.17 14:38 74 0
내 스킨케어 루틴5 12.17 14:38 30 0
레이저제모 하루에 해도 되나?2 12.17 14:38 58 0
피부과갓는데 먹는약 처방 안해주면 심하진않다는거야?2 12.17 14:38 59 0
터키요리 VS 한국요리 12.17 14:38 13 0
취미 도예 배우는거 어때1 12.17 14:38 17 0
이성 사랑방 혹시 hpv보균자인데 연애하는 사람??4 12.17 14:37 18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진짜 놔줘야 되는 거 아는데 3 12.17 14:37 143 0
혹시 아이크림 바르면 속눈썹 길ㄹ어지나?ㅋㅋㅋㅋㅋ 12.17 14:37 11 0
근데 유독 커플들 ㄹㅇ 이러지 않아? 58 12.17 14:37 2060 0
최저 받고 알바 하는 익들아 세금 떼면 얼마 정도 받아?? 12.17 14:36 16 0
보통 고딩들 몇시쯤 일어나지??2 12.17 14:36 54 0
금요일 퇴사인데 일 졸라시키네 12.17 14:36 30 0
이쁜데 성격 약하면 꼽 많이 먹어?? 12.17 14:36 17 0
갤럭시 케이스도 만들어달라구요..5 12.17 14:36 25 0
저출산해결하고싶으면 남자들의 국제결혼을 국가가 적극 지원하라11 12.17 14:3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