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시험 잘 봤냐고 연락해주고 질문도 그래도 좀 해주고 일상공유도 해주고... 티키타카도 잘 되는데...왜 항상 내 대답을 안읽씹 하는걸까 할말 없게 대답해서 그런가? 기본 반나절 이상 안읽씹해서 거의 내가 선톡해야 대화가 이어짐...


 
익인1
할말이 딱히 없어서
7시간 전
익인2
사랑한다고 이놈자식아 하면됌
7시간 전
익인3
걍 호의는 있고 호감은 없는거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03 7:501669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4 7:374620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4 15:461859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8 16:517518 1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4 16:562858 0
눈썹문신 진한거 언제까지 감?? ㅈㅂㅈㅂ3 14:02 70 0
겨울마다 변비걸림 14:02 8 0
일본 한달살기 하면 살 많이 찌고 지겨울까??3 14:02 189 0
아 팀장 언제 사라져 14:02 7 0
학교아닌 직장 다니는 익들아 회사 호칭 뭐야,,?19 14:02 242 0
밖에 나가면 인류애 파사삭이다 14:02 18 0
인스타 아이디 바꿔도 2주 안에는 전에 쓰던 아이디 쓸 수 있지 않아? 14:01 8 0
이성 사랑방 사람들이 내 애인 조건 보면 대체 왜 사귀냐고 할듯8 14:01 19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싸우고 얼마나 연락 안해봤어?11 14:01 107 0
어디론가 14:01 7 0
콘서트 자리 바꾸느라 8천원 날림2 14:01 87 0
주머니 핫팩 넣어놓은쪽에 마이쮸 넣어서 녹았는데 14:01 16 0
얘들아 워크넷 구직신청 알선 비공개로 어케바꿔?? 14:01 10 0
커피마시고나서 우울불안 느끼는 익 있어?3 14:00 27 0
내가 인생에서 가장 긴장한 순간은 도로주행 시험 직전임4 14:00 35 0
한달째 엉덩이 까고 치료 받는 중 14:00 17 0
나 현실적으로 은수저 정도인가?11 13:59 119 0
이성 사랑방 내가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가 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하다는 생각이 ..1 13:59 55 0
이쁜게 죄라면 나는 사형일까....7 13:59 115 0
취준익인데 다녔던 전 회사랑 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회사 지원하는건 비추일까? 13:5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