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4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살까말까.. 고민중ㅠㅠ 


 
익인2
국내주식은 하는거 아님...
17시간 전
익인3
챗지피티때문에 몇년후 검색포털 사용안하게 될거같음 단기적으로는 모르겠다 네이버쇼핑 웹툰같은게 있긴 하니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5 12.17 16:563788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7 12.17 16:5157565 45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5 12.17 15:4666723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2 12.17 13:2033066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3676 0
떡국에 묵은지참치김밥 조합어때? 1 12.17 21:23 16 0
이거 내 잘못이야??3 12.17 21:23 19 0
인기글 댓글 진짜웃기다1 12.17 21:23 39 0
롯데리아 휄레1111 화이어윙22222 12.17 21:23 15 0
골반은 있는데 힙딥 12.17 21:23 15 0
혹시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 다른나라에서 한국으로 변경한 적 있는 익있어??1 12.17 21:23 24 0
12 to 8 어때?50 12.17 21:23 589 0
허리아픈게 허리디스크인지 생리통인지 모르겠네1 12.17 21:23 13 0
밝은색 방에 화이트톤 가구 청록색 스트라이프 이불할건데 커튼 무슨색하지? 12.17 21:23 8 0
카레두개 시켯는데 콜라서비스임? 12.17 21:22 13 0
당근알바 너무 양아치네1 12.17 21:22 86 0
직장에서 설레는 사람 만났는데 12.17 21:22 24 0
애플펜슬 써야되면 스카 어떻게 가지...6 12.17 21:22 120 0
아빠가 다정하지 않은 집안은 사랑 못 받고 큰거야? 5 12.17 21:22 92 0
이거 내가 소심한거야? 12.17 21:22 19 0
신입때 실수해도 그럴수있지 라고 하는 상사 많이 없어 ? 8 12.17 21:22 209 0
오늘 별루 안 추웠는데 12.17 21:22 12 0
김치호떡 맛잇을거 같지않 음..?10 12.17 21:22 61 0
이성 사랑방 전썸남이 먼저 보자고 연락왔다가 ㅋㅋ 파토내서 이번엔 내가 보자고 해서 보기로 했는..3 12.17 21:21 105 0
예뻐져서 친구들 남친 다 나한테 홀딱 반하게 하고픔 12.17 21:21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