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지각한 만큼 양심적으로? 자의적으로 그 정도 늦게 퇴근하래 


시간 약속은 기본인데 시간 지켜 오는 사람들은 바보도 아니고 .. 

지각 여러번 하면 불이익 있는 쪽으로 하는 게 낫지 않나



 
익인1
지각 개념이 별로 없긴한디
코어 시간은 있긴함
하루에 채워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출근이 늦으면 그만큼 퇴근도 늦춰짐

13시간 전
익인2
나는 전회사 지금회사 둘다 그랫음
물론 매번지각이면 한소리 듣지 근데 몇번은 그럴수잇다 하는듯 ㅇㅇ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874 12.17 07:504063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68 12.17 07:3783699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65 12.17 16:562667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0 12.17 16:5142693 3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6 12.17 15:4652207 1
수시위주인 학과에 재수생있을까ㅠ????2 12.17 23:14 19 0
이 경우면 면접 보러가? 인사담당자의 심리가 궁금해 4 12.17 23:13 33 0
스파오 패딩 붐따…..17 12.17 23:13 1156 0
짜파게티 파스타 투움바 신라면 뭐먹디 12.17 23:13 12 0
공무원들 원래 결혼 얘기 많이함..?6 12.17 23:13 63 0
내일 검진때문에 12시까지 암것도 못먹을거같은데 12.17 23:13 13 0
친구가 여행간다고 3일 집 비어있다고3 12.17 23:13 37 0
타투 검정샏으로 하면 나중에 약간 회끼? 돌잖아 4 12.17 23:13 16 0
오늘 인형 뽑아서 친구 줬는데 거부당함 2 12.17 23:13 42 0
운동하고 왔는데 옷에서 남자 스킨냄새가 심하게 남 12.17 23:13 16 0
20대초반인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 좋아하는 익들이 봤으면 좋겠어 12.17 23:13 12 0
어학자격증 공부하는데1 12.17 23:12 16 0
ㅋㅋ등는 택시기사놈들 개많노 12.17 23:12 12 0
회사 송년회 1만원 이상 선물 사가야하는데 12.17 23:12 61 0
맞추다 맞히다 제대로 쓰는 사람 거의 못 본 듯ㅋㅋㅋㅋㅋㅋ 12.17 23:12 19 0
처갓집 양념치킨 무슨 맛이야?3 12.17 23:12 46 0
핸드크림 소분할건데 뭐가 좋을까17 12.17 23:12 546 0
인당 2만원~2만5천원 안팎으로 교수님이랑 식사할 메뉴 뭐가 좋을까??2 12.17 23:12 17 0
친구들이랑 연말파티vs짝남있는 종총가기6 12.17 23:11 77 0
에어팟 한쪽 잘 잃어버린다는게 1 12.17 23:11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