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464 0:0924267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29 0:3626182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5 3:4146045 9
타로 봐줄게164 12.21 23:2712038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91 7:4826546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해할만해? 22 12.17 15:28 128 0
이성 사랑방 난 20대 후반이고 꼬시고 싶은 남자가 30대 초중반인데 맛있는거 먹자.. 5 12.17 15:28 102 0
하 소개팅남 너무 맘에드는데 6 12.17 15:28 228 0
시현하다처럼 프로필 잘찍는데 추천좀!! 12.17 15:28 12 0
반반차 엉덩이 들썩거린다 12.17 15:28 15 0
다들 주위에 있는 기짱쎄들 어떻게 생겼어? 12.17 15:28 25 0
이성 사랑방 겨우 썸붕인데 왜 이렇게 힘들까12 12.17 15:28 180 1
근데 하나 네이버페이카드 나만 적립 잘 안돼 ..?4 12.17 15:27 93 0
이성 사랑방 분명 잘 지내고 있었는데 12.17 15:27 54 0
면접보자마자 다음기회에봐요 그냥 궁금해사 불렀어요 하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22 12.17 15:27 699 0
나 폰 바꿨어14 12.17 15:27 5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 상황도 아니면서4 12.17 15:27 1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런 화법 너무 싫어9 12.17 15:27 234 0
역류성 식도염2 12.17 15:26 41 0
저녁에 카레 먹을건데 뭐랑 먹을까4 12.17 15:26 24 0
국취제 면접 컨설팅도 해주나? 모의 면접??1 12.17 15:26 81 0
이성 사랑방/이별 일방적으로 차인지 4일차.. 4 12.17 15:26 124 0
예뻐지고 효과 직빵(?)이고 부작용 별로없고 흔한 시술 ㅁㅓ있지38 12.17 15:26 930 0
하 우리 언니 진짜 예쁜데 형부가 좀 산적st거든…?60 12.17 15:26 2288 0
다른 사람이 내 목을 쳤는데 증거가 없으면 고소못해 ?1 12.17 15:2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