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쌓인 거 아니고서야 한 달 만근하면 1개 생기는 거니까 2일 연속 못 쓰잖아.. 맞나?

근데 쓰고싶으면 결재하시는 분께 사정 말해서 부탁 드려보면 될까



 
익인1
잉?? 우리는 월차 쌓아뒀다가 한번에 쓰는거 되는데
26일 전
글쓴이
쌓아둔 게 아니고 매달 썼었어
26일 전
익인1
그럼 다음달꺼 미리 땡겨 쓸 수 있는지 물어봐바
26일 전
익인2
????????????왜 안돼? 월차가 쌓인게 없어?
26일 전
글쓴이
1년 안 됐으면 한달 만근해서 1개 생기는 거잖아
쌓아둔 거 있는 거 아닌 상황

26일 전
익인2
아 우리는 당겨쓰기 돼서 당겨씀
26일 전
익인3
우리는 걍 당겨씀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아 자소서 쓰기싫어 싫어4 01.05 22:10 70 0
몸이 편한 알바vs마음이 편한 알바 뭐가 좋을거 같아?ㅠㅠ제발 10 01.05 22:10 53 0
우는소리 제일 많이 들리는 시간 : 지금이랑 월요일아침인듯1 01.05 22:10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키 170에 발 250인데 발큰걸로 애인이 놀림 13 01.05 22:09 94 0
나 같이 일하는분 딸만 5명이심 01.05 22:09 13 0
고등어조림 처음했는데 엄마가 온갖걸 다 넣었대10 01.05 22:09 31 0
나 취업 몇 월에 될까10 01.05 22:09 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서운할만해?ㅠㅠ 01.05 22:09 48 0
카톡 선물하기 배송지 입력 안하면 선물 준 사람한테 자동환불돼?? 01.05 22:09 13 0
그뭔씹은 언제봐도 어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1 01.05 22:09 20 0
피곤한데 월여일출근이 싫어서 자기싫어 01.05 22:09 5 0
요즘 연락하는 연하 어때보여? 01.05 22:09 12 0
남초과에서는 남자애들이 이상한 오해를 하더라 01.05 22:09 45 0
이성 사랑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익1인데 4 01.05 22:09 176 0
이성 사랑방 외모가 자기스타일이 아니여도 사랑할수잇나..??5 01.05 22:09 109 0
직장에서 60년대생이랑 70년대생이랑 다른것같아2 01.05 22:09 22 0
남친 잘생겨서 미칠 거 같아2 01.05 22:09 85 0
근데 자기 자식이면 아무리 못생겨도 귀여워보이겠지??3 01.05 22:09 19 0
토끼이빨은 교정해도 혼자 크기가 커??1 01.05 22:08 20 0
원징 영수증 받는데 얼마나 걸려? 01.05 22:08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