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급한대로...


 
익인1
ㅇㅇ 발라도 돼 나도 크림 없을때 핸드크림 씀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나 어떡하냐 오늘 발푠데 실신할 거 같음8 12.19 06:10 721 0
지금 시험공부 하는익?10 12.19 06:09 366 0
어떤 벗방여캠 부모님이랑 같이 산대서 충격받음9 12.19 06:08 985 0
트위터 잘알있어?? 제발 살려줘 2 12.19 06:07 43 0
무리에서 다퉈본 익 있어..? 회사동기무린데ㅠ 9 12.19 06:05 332 0
종로 금은방가는데 꾸미고가도돼?2 12.19 06:03 223 0
어제 진짜 춥지않았어?10 12.19 06:02 635 0
본인표출 선물 이 중에 골라주라 1112223 12.19 06:01 379 0
아니 홈트 엉덩이운동3 12.19 06:00 412 0
나 재회연락 받을 수 있을까? 12.19 05:57 152 0
회사일때문에 불안해서 잠도 안온다3 12.19 05:56 384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불안형인데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해9 12.19 05:55 377 0
새벽 지름신 발동1 12.19 05:55 24 0
전쟁나면 마트에서 털어가도돼????5 12.19 05:50 211 0
얘들아 곧 졸업예정이고 취업 준비하려는데 분야를 모르겠어9 12.19 05:49 65 0
나 목이 너무 약해…1 12.19 05:49 172 0
취준땜에 새벽에 급 우울 8 12.19 05:47 530 0
엄마가 고양이 갖다버리기전에 해결보라는데 어떡해?? 민원옴13 12.19 05:46 757 0
프랑스 인들 영어 잘 하는 이유가 뭐지?23 12.19 05:43 673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통보 하고 얼굴도 못 보고 끝내서 나중에 미안하다 연락은 올 줄 알았는데6 12.19 05:42 5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