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립대학병원(3차) -> 웨이팅병원
- 1시간 거리 자취해야함 긱사 시설 안좋고 자리x
- 마이페이션트
- 상여 자주 나옴. 상여 합쳐서 달 평균 310~320 예상
국립대라 짜지만 10년차 이상 호봉 확오름 + 사학연금
- 육아휴직 경조사지원 복지포인트 생휴 등 잘되어있음
- 분위기 안좋단 말 많음 늘 회전문이었는데 파업 이후로 인력 많아진 병원
- 대병치고 듀티가 막 좋진 않다고 들음. 나이트 6~7개 오프 10~11개
2. 종합병원(2차) -> 재직중
- 본가와 40분거리, 병원 주변에서 자취중, 펑셔널
- 상여 합쳐서 달평균 370 정도 / 호봉제
- 명절 상여 백만원 + 육아휴직 외 복지x 야간간식비 지원x
- 주변에서 1번 대병 다음으로 큰 병원. 병상수 많고 중증도 높아서 회전문으로 유명했던 병원. 대병 파업 이후 중증도 더 올라감
(이 때 많이 그만둬서 멤버 물갈이됨. 분위기 좋아짐)
- 보조 인력 부족한 편. 잡일 많음. l-tube abga 제외 다함
- 나이트 7~8개, 오프 8~10개
1번 대병 웨이팅하던 중이었는데, 이전 사번들도 아직 입사 못했다길래 1년 이상 걸릴거 예상하고 있었오
근데 친한 친구가 2번 종병 들어가서 잘 다니길래 따라 들어갔구 곧 만으로 1년 채워..!
이 병원을 계속 다닐지 웨이팅하던 1번 대병 갈지 고민돼..... 학창시절엔 대병이 넘 가고싶었는데 ㅠ 지금 병원이 다닐만해졌기 때문에 더 결정을 못하겠는 느낌 😂
5년 이상 쉬지 않고 일하며 돈모으는게 내 목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