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안주 뭐먹을지 고민...회랑 우니 시켜서 먹을까


 
익인1
와 좋아
22시간 전
익인2
회 너무 좋다!!!!
22시간 전
익인3
연어 방어 우럭모듬에 우니 ,,,,,,
22시간 전
글쓴이
방어 우니... 소주 술술 들어가겠다
22시간 전
익인3
미쳣다리 나 크리스마스에 애인일해서 집에 있을 예정인데 나도 회에 쏘주 때려야겠다
22시간 전
글쓴이
먹으면서 볼 것도 찾아놔야겠으
22시간 전
익인3
진짜 오겜2 공개 마국기준 크리스마스라 크리스마스 담날 인거 개빡침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7 12.17 16:565209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003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66 12.17 20:435074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7 12.17 16:2453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2 12.17 19:5822094 0
매니저가 어제 만원짜리 다 바꿔갔나봐; 개짜증나네 12.17 13:0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직장인 연애는 진짜 갉아먹는다 19 12.17 13:05 293 0
목도리, 텀플러, 장갑 중에 뭐가 좋아?3 12.17 13:05 18 0
9살~40살 처럼 보이는 사람들 특징 뭐임 6 12.17 13:05 115 0
1월 1일에 도쿄갈건데 개에바야????6 12.17 13:05 74 0
근데 의사들만 증원 반대할게 아니라 간호사도 그만 늘리면.안됨?8 12.17 13:05 85 0
여잔데 다리털 너무 심해 10 12.17 13:04 25 0
이거 비염 때문이야?? 12.17 13:04 51 0
자소서 대필 4먄원 맡걌다2 12.17 13:04 85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애인이 욕했는데 4 12.17 13:04 104 0
다이소장갑귀야워 40 3 12.17 13:04 343 0
손톱 찢어졌는데 어케..? 12.17 13:04 13 0
눈이 부시게 드라마 우리 엄마가 봐도 될까 12.17 13:04 17 0
엔팁익 진짜 운명의 사랑 만난 것 같음 상대는 infp 12.17 13:04 34 0
요가 필라테스 둘다 해 본 익 있나1 12.17 13:03 29 0
아니 듀오링고 원래 이래???9 12.17 13:03 407 0
쌍수 실밥 질문이써ㅠㅠ 2 12.17 13:03 1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애프터 거절했는데 이렇게까지 카톡오는데 23 12.17 13:03 2069 0
오늘 끼니 망.. 12.17 13:03 10 0
쿠팡에 아디다스 이거 찐이야 짭이야?1 12.17 13:0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