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소화기쪽 수술은 아니여서 먹는거엔 무리없는데 수술후에는 돠도록이면 소화에 부담스럽지 않은거 먹이라더라

고기나 기름기많은건 비추하던데

뭐먹이지



 
익인1
수술후 먹이는 통조림 팔아 병원에서 물어봐
2일 전
글쓴이
헐 그런게 따로 았구나 고마워
2일 전
익인2
기름 많은 건 애기들 배아프니까!
황태 물에 담궈서 염분 쫙 빼고 황태국 끓여주자!
애기들 보양식이래!

2일 전
글쓴이
보양식 좋다 고맙 ㅠㅠ
2일 전
익인2
웅웅 병원 처방 통조림하고 같이 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032 11:4421407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67 14:45957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48 11:021843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4 9:5011360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2 14:0112890 0
다들 취미가 뭐야6 12.17 14:38 74 0
내 스킨케어 루틴5 12.17 14:38 31 0
레이저제모 하루에 해도 되나?2 12.17 14:38 60 0
피부과갓는데 먹는약 처방 안해주면 심하진않다는거야?2 12.17 14:38 59 0
터키요리 VS 한국요리 12.17 14:38 13 0
취미 도예 배우는거 어때1 12.17 14:38 17 0
이성 사랑방 혹시 hpv보균자인데 연애하는 사람??4 12.17 14:37 18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진짜 놔줘야 되는 거 아는데 3 12.17 14:37 143 0
혹시 아이크림 바르면 속눈썹 길ㄹ어지나?ㅋㅋㅋㅋㅋ 12.17 14:37 11 0
근데 유독 커플들 ㄹㅇ 이러지 않아? 58 12.17 14:37 2061 0
최저 받고 알바 하는 익들아 세금 떼면 얼마 정도 받아?? 12.17 14:36 16 0
보통 고딩들 몇시쯤 일어나지??2 12.17 14:36 54 0
금요일 퇴사인데 일 졸라시키네 12.17 14:36 30 0
이쁜데 성격 약하면 꼽 많이 먹어?? 12.17 14:36 17 0
갤럭시 케이스도 만들어달라구요..5 12.17 14:36 25 0
저출산해결하고싶으면 남자들의 국제결혼을 국가가 적극 지원하라11 12.17 14:36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야한 고해성사? 계정이 애인을 팔로우하는데 이거 뭐야? 4 12.17 14:36 348 0
목포쫀드기 개맛있ㄴㅔ 12.17 14:36 17 0
배민 픽업했는데도 조리중 계속 떠있는데ㅠㅠ 2 12.17 14:35 66 0
코인하는 사람한테 어차피 다잃는다 하는거 왜그러는겨…4 12.17 14:35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