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예쁨 ㅠ 푸 ㅠㅠㅠ

[잡담] 어떻게 판다가 동그라미 | 인스티즈



 
익인1
푸야 건강만 하자
어제
익인2
푸는 눈도 보석같아
잘있나 애기? 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47 12.17 22:4826945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06 0:4225405 0
일상직장인 익들!..! 취뽀하고 비상금대출로 유럽여행가는거 어케생각해..?.. 217 15:2828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71 10:5013586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7 12.17 22:3327320 0
일본어 독학 하려는데7 12.17 18:18 35 0
편도 부을 때마다 입안 건조해지고 냄새나는 이유 아는사람4 12.17 18:18 63 0
다이어트 하면 위 줄어서 1인분도 못먹는대잖아4 12.17 18:18 71 0
40으로 방콕 여행 가능할까?ㅠㅠ14 12.17 18:17 87 0
나 저녁 두부김치 먹고있엉 2 12.17 18:17 20 0
얘들아 나 공시생인데 큰일났다 ,, 공부 권태기(?) 왔나봐2 12.17 18:17 64 0
올영 알바 쉽지 않네ㅠㅠㅠ 4 12.17 18:17 39 0
뜨돈 진짜 맛있더랑.. 12.17 18:17 24 0
다들 요즘 롱패딩 입어 숏퍄딩입어??3 12.17 18:17 63 0
컴활 2급 한달 안으로 취득 가능 ㅠㅠ?3 12.17 18:17 35 0
생리통 배란통까지 너무 심한데 혹시 영양제 추천해줄수 있어??? 나 배란일때마다 토.. 12.17 18:16 13 0
당뇨인지 어떻게 알아?????10 12.17 18:16 150 0
백수익 아주 작은 중소기업에 사무직 취직 도전 할까 하는데 2 12.17 18:16 59 0
배민보다 요기요가 혜택 좋네1 12.17 18:16 107 0
서울의 봄 보는데ㅜ전두환 ㅁ ㅣ 친 노 ㅁ ㅜ 12.17 18:16 13 0
하루에 2키로씩 뛰는거도 6개월 정도 하면 효과좀 나타나? 12.17 18:16 11 0
드디어 패딩 샀다8 12.17 18:16 383 0
나보다 행복한 사람있어?????10 12.17 18:16 421 0
축의금 15만원 잘 안 해??3 12.17 18:16 75 0
올리브영 오늘드림 없으면 매장에서도 안팔아?2 12.17 18:1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