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9709?type=breakingnews
권성동 "韓대행, 尹탄핵 인용 전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능"
헌재 "대통령 권한대행 재판관 임명, 황교안 때 사례 있어"

???: 이미 한 적 있는데 어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2 12.17 16:563317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6 12.17 16:5150953 4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60295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24 12.17 13:2026126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68 12.17 14:102277 0
낼시험이라 밤새야되는데 스카갈까 집에서 할까...... 12.17 23:04 12 0
엄마는 헬리콥터맘이고 아빠오빠나는 덤덤충이라 진짜 재앙이다4 12.17 23:04 398 0
승무원 준비한다 했을때 주변 사람들 반응이 오 잘어울린다~이란거면5 12.17 23:03 72 0
광대 보톡스 맞아본 익 있어??2 12.17 23:03 17 0
이런 체형은 뭐입음? 16 12.17 23:03 686 0
힙어브덕션 기구 좋아했는데2 12.17 23:03 22 0
뭔가 애매하게 무례한 친구..4 12.17 23:03 30 0
핸드크림 선물 쿠오카 브랜드 어때? 12.17 23:03 10 0
간보지말고 인스타아이디라도 물어봐라쫌!!ㅠ 12.17 23:0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차피 연락 안올 거 나 갉아먹느니 차단했다1 12.17 23:03 83 0
타코야키 vs 요아정3 12.17 23:02 15 0
대체 왜 청문회든 질의든 국회에 출석한 사람들은 12.17 23:02 15 0
얘들아.. 언어 교양은 그냥 거르라고 했어야지... 6 12.17 23:02 169 0
머리 파마한 익들 12.17 23:02 11 0
이성 사랑방/ 지금 썸붕내려 갈건데 12.17 23:02 99 0
청첩장 주지도 않고2 12.17 23:02 18 0
종강해서 남동생 내가 거의 키우는데5 12.17 23:02 378 0
취준익들아ㅜㅜ6 12.17 23:01 57 0
든든하지 못하면 한쪽이 너무 힘듦 12.17 23:01 10 0
체험형 인턴 붙은 건데 생활비 받는대 1 12.17 23:0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